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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종방연 한번 더…"27일 배우·스태프와 회식"(공식)

조이뉴스 2024. 4. 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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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측이 두 번째 종방연을 연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측은 24일 조이뉴스24에 "오는 27일 일정이 가능한 '눈물의 여왕' 스태프, 배우들이 모여 회식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배우 이주빈-곽동연-김지원-김수현-박성훈이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배우 이주빈-곽동연-김지원-김수현-박성훈이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눈물의 여왕'은 올해 2월 말 모든 촬영을 마치고 배우, 스태프와 회식을 하며 회포를 푼 바 있다. 하지만 방송 후 작품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축하의 의미로 종방연을 다시 열기로 논의한 끝에 15회가 방영되는 27일로 날짜를 정했다.

 

 

 

이에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등 배우들은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한 대부분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포상휴가는 드라마 종영 후 논의할 계획이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 개룡남 백현우(김수현 분)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

 

https://www.joynews24.com/view/1711950

 

'눈물의 여왕' 종방연 한번 더…"27일 배우·스태프와 회식"(공식)

'눈물의 여왕' 측이 두 번째 종방연을 연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측은 24일 조이뉴스24에 "오는 27일 일정이 가능한 '눈물의 여왕' 스태프, 배우들이 모여 회식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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