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이제 가녀리다 못해 앙상한 몸매…우아한 비주얼

배우 고현정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고현정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한 화보 촬영에서 눈에 띄는 숏컷 헤어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튜브 톱 드레스, 스타일리시한 블랙 드레스 등으로 세련미를 과시했다.

 

배우 고현정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더블유 코리아]

 

배우 고현정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더블유 코리아]

 

여기에 의상과 무드에 맞는 네크리스와 뱅글, 이어 커프 등을 착용해 독보적인 소화력으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특히 이제는 가녀리다 못해 앙상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현정은 당당함과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자태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고급스러운 주얼리 화보를 완성시키며 다시 한 번 패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고현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을 통해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김모미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선다.

 

배우 고현정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더블유 코리아]

 

배우 고현정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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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이제 가녀리다 못해 앙상한 몸매…우아한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