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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사기·성희롱' 의혹 대화록…"몇 번만 자고 나서" 폭로

조이뉴스 2024. 4. 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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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의 작곡 사기·성희롱 의혹이 담긴 메신저 대화록이 공개됐다.

 

2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유재환은 2022년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곡비 없이 곡을 드리겠다고 홍보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세션비, 녹음·믹스 명목으로 약 13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유재환은 '엄마가 급성 심근경색이다', '사고로 입원을 했다' 등의 이유를 들어 곡 제공을 미뤘다.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작곡 사기, 성희롱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은 유재환 SNS. [사진=유재환 인스타그램]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작곡 사기, 성희롱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은 유재환 SNS. [사진=유재환 인스타그램]

 

 

유재환은 작업을 이유로 사람들과 친해진 뒤 수백만원을 빌려달라고 요구하거나 일부 여성들에게 "서로 좋아하지 않느냐", "사귀고 싶다" 등의 이야기를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아울러 피해 여성 A씨와의 카카오톡에서는 "몇 번만 자고 나서 사귀자", "X파로 오래 지낸 경우도 많다"며 성희롱성 메시지를 남겼다.

 

 

 

A씨는 JTBC 인터뷰에서 최근 결혼소식을 알린 유재환이 '예비신부는 배다른 동생'이라고 해명했다고 밝혔다. A씨는 "(유재환이) 예비 신부와 절대 그런 사이 아니다. 내가 스토킹 당하고 있는 …………

 

 

https://www.joynews24.com/view/1713877

 

유재환, '사기·성희롱' 의혹 대화록…"몇 번만 자고 나서" 폭로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의 작곡 사기·성희롱 의혹이 담긴 메신저 대화록이 공개됐다. 2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유재환은 2022년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곡비 없이 곡을 드리겠다고 홍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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