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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측 "애널리스트, 경영권 탈취 의견 無…소설 쓰기 멈춰라"

조이뉴스 2024. 5. 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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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HYBE)가 금융감독원(금감원)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요청한 대상에 외국계 증권사 소속 애널리스트 A씨도 포함된 가운데 어도어가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애널리스트 A씨가 증자나 매각 등 경영권 탈취와 관련된 검토 의견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16일 어도어는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 주변인에 대한 먼지떨이식 의혹 제기 및 상상에 의거한 소설 쓰기 행위를 멈추길 바란다"며 공식입장을 냈다.

 

 

하이브와 갈등 중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하이브와 갈등 중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지난 14일 어도어 부대표 등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매매에 나섰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조사 요청을 담은 진정서를 금감원에 제출했다. 해당 진정서 명단에 민희진 대표와 부대표 외에 A씨도 포함됐다.

 

 

 

하이브는 A씨가 어도어 경영진과 외국계 투자자 미팅 주선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있으며, 이 미팅이 어도어 지분 매각 계획을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브는 어도어 경영진의 경영권 탈취 시도 관련해서도 A씨가 검토의견을 제공한…………

 

 

https://www.joynews24.com/view/1719946

 

민희진 측 "애널리스트, 경영권 탈취 의견 無…소설 쓰기 멈춰라"

하이브(HYBE)가 금융감독원(금감원)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요청한 대상에 외국계 증권사 소속 애널리스트 A씨도 포함된 가운데 어도어가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애널리스트 A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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