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ent

'지숙 남편' 이두희, 메타콩즈 전 대표와 2년 분쟁 끝 무혐의 처분

조이뉴스 2024. 6. 10. 14:43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가수 지숙의 남편인 이두희가 메타콩즈 전 대표와의 분쟁에서 횡령 등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와 형사4부는 지난 5일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이사의 횡령 및 배임을 주장하던 이강민 전 메타콩즈 대표의 고소 건에 대해 '혐의 없음'이라고 결론지었다. 최종적으로 검찰이 이두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2년간 진행된 법적 다툼이 마무리됐다.

 

지숙-이두희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지숙-이두희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이두희는 앞서 이강민 전 메타콩즈 대표와의 2년간의 경영권 분쟁 중 이강민 전 대표·황현기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경영진의 성매매, 주주 협박과 같은 각종 의혹이 불거졌다. 이듬해 이강민 전 대표는 메타콩즈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해임돼 경영권을 상실했다.

 

 

 

이 과정에서 멋사는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홀더들을 위해 메콩을 정상화하고자 한다"며 메타콩즈를 인수했다.

 

 

이강민 전 대표는 이에 불복하며 이두희 당시 멋사 대표를 횡령 배임 등으로 고소 및 고발했지만,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2월과 8월 두 차례 모든 혐의에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후 엄벌탄원서 제출 등 이강민 측이 …………

 

https://www.joynews24.com/view/1728715

 

'지숙 남편' 이두희, 메타콩즈 전 대표와 2년 분쟁 끝 무혐의 처분

가수 지숙의 남편인 이두희가 메타콩즈 전 대표와의 분쟁에서 횡령 등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와 형사4부는 지난 5일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이사의 횡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