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ent

고현정, 갑질 루머 해명 "원없이 해봤으면 원통하지도 않아"

조이뉴스 2024. 6. 21. 08:55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배우 고현정이 갑질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고현정의 인터뷰가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현정은 자신이 연기한 최애 캐릭터에 대해 "최고로 애착이 간다기보다는 '모래시계'랑 '선덕여왕'은 어쩔 수가 없다. 이 두 작품은 내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걸'도 꼽으며 "나한테는 장르적으로 좀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싶다는 게 있었다. (그때) 이쪽 계통의 분들에게 '나도 다 끝나가요. 왜 나를 안 쓰시는 거예요'라는 거의 호소하는 기분으로 있었다. 그래서 내게 이 작품을 같이 하자고 해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했다. '내가 아주 다크하게 나올 수 있는 준비가 됐다' '그런 작품들도 해보고 싶다'는 신호탄 같은 작품이라서 세개를 꼽겠다"고 덧붙였다.

 

 

고현정 [사진=엘르 코리아]
고현정 [사진=엘르 코리아]

 

 

 

고현정은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출연 당시 "저 생각보다 착해요"라고 했던 것에 대해 "이걸 말하면 또 회자가 될 거 같은데 한동안 나를 갑질 많이 한다고 그러더라. 내가 그걸(갑질) 원없이 해보고나 그런 소리를 들으면 원통하지도 않겠다. 내가 사석에…………

 

반응형

 

https://www.joynews24.com/view/1733009

 

고현정, 갑질 루머 해명 "원없이 해봤으면 원통하지도 않아"

배우 고현정이 갑질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고현정의 인터뷰가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현정은 자신이 연기한 최애 캐릭터에 대해 "최고로 애착이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