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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김재중·박지훈·NCT 재현, BIFAN 레드카펫 빛낸다

조이뉴스 2024. 6. 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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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을 비롯해 국내외 영화계 인사들이 부천에 뜬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오는 7월 4일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에 레드카펫과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게스트를 공개했다.

 

손예진·정수정·장동윤·김성수·두기봉·야기라 유야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한다. [사진=각 소속사]
손예진·정수정·장동윤·김성수·두기봉·야기라 유야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한다. [사진=각 소속사]

 

올해 BIFAN 개막식에는 빛나는 행보로 '독.보.적.'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된 손예진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정수정·장동윤의 사회로 축제의 막을 연다. 2020년 드라마 '써치'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정수정과 장동윤은 연기가 아닌 사회로 다시 한번 재회해 두 배우만의 신선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름만으로도 영화팬들의 피가 끓고 가슴을 뛰게 할 아시아 거장들도 BIFAN을 찾는다. 장르의 대가이자 '홍콩 누아르' 그 자체인 두기봉 감독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하는 신작과 함께 부천을 찾는 J-호러의 거장 나카타 히데오 감독, 30년 세월을 한국영화의 최전선에서 지켜온 김성수 감독이 개막식에 …………

 

 

https://www.joynews24.com/view/1735925

 

손예진·김재중·박지훈·NCT 재현, BIFAN 레드카펫 빛낸다

배우 손예진을 비롯해 국내외 영화계 인사들이 부천에 뜬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오는 7월 4일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에 레드카펫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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