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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임세미·김요한, SBS '트라이' 캐스팅…내년 첫방송(공식)

조이뉴스 2024. 7. 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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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2025년 새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의 주연급 캐스팅 라인을 확정했다.

 

2025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고작 달리기와 공놀이에 목숨을 건 청춘들이 세상을 향해 온몸으로 부딪혀 스스로 기적이 되는 이야기로 우리나라 최초 럭비를 소재로 다룬 스포츠 드라마다. 드라마 '모범택시2'를 공동 연출한 장영석 감독과 SBS 문화재단 극본공모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당선된 임진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을 주연으로 탄탄한 연기력과 건강한 에너지가 어우러진 캐스팅 라인을 완성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프로필 사진 갈무리 [사진=각 소속사]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프로필 사진 갈무리 [사진=각 소속사]

 

 

윤계상은 한양체고 럭비부 계약직 감독 주가람 역을 맡았다. 실력은 물론 스타성까지 타고난 대한민국 럭비의 희망에서 어느 날 약물 파동으로 스포츠 뉴스의 정점을 찍으며 순식간에 약쟁이라는 낙인 속에 은퇴해 버린 주가람이 3년 후 실력 최저의 자신의 모교 럭비부에 계약직 감독으로 돌아오며 거센 폭풍우의 중심…………

 

 

https://www.joynews24.com/view/1736916

 

윤계상·임세미·김요한, SBS '트라이' 캐스팅…내년 첫방송(공식)

SBS의 2025년 새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의 주연급 캐스팅 라인을 확정했다. 2025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고작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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