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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제철 요리해주는 옆집 누나'로 진행 호흡을 맞춘다.
장윤정-도경완이 한 프로그램에서 함께 진행하는 건 '노래가 좋아' '장윤정의 도장깨기' '이번 생은 같은 편'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
'제철 요리해주는 옆집 누나(이하 제철누나)'는 싱싱한 제철음식과 진실된 제철 고민이 어우러진 피로회복 리얼리티. K STAR, LG헬로비전에서 8월3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제철누나'는 장윤정, 도경완, 그리고 '솔로지옥'으로 얼굴을 알린 셰프 문세훈이 함께 이끌어 나간다. 장윤정이 제철 재료를 직접 손질, 요리하는 '제철누나'로 분하는 가운데, 도경완과 문세훈은 장윤정 서포터이자 패밀리로 활약한다. 특히 문세훈은 실제 레스토랑을 경영중인 셰프인 만큼 '제철누나' 장윤정을 제대로 보필할 전망이다.
'제철누나'의 촬영은 자체 제작된 제철주막에서 진행되며, 매회 새로운 게스트가 출연해 다양한 고민과 일상을 나눌 예정이다.
첫 방송에는 '가평의 청년 이장님'으로 거듭난 신화 김동완이, 2회에는 '소문난 단짝 개그맨' 이봉원과 최양락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편 '제철누나'는 8월3일 첫 방송된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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