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이 2월 19일 세 번째 미니 앨범 'EASY'로 돌아온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2일 0시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컴백 소식을 전했다. 미니 3집 'EASY'는 르세라핌의 당당한 모습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EASY'는 지난해 5월 발매된 정규 1집 'UNFORGIVEN' 이후 무려 9개월 만에 나오는 한국 음반이다. 당당함과 자신감의 대명사로 불리는 르세라핌이 그간 한 번도 들려준 적 없는, 무대 뒤의 불안과 고민을 담은 신보를 예고해 글로벌 K-팝 팬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같은 시각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에는 신보의 로고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