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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NOW] '전국노래자랑', '日 막내딸'의 하차 '통보'…지키지 못한 약속 "전국팔도 방방곡곡 만나게 될 일요일의 막내딸"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에서 하차한다. 자의적인 결정이 아니다. KBS의 통보였다. 마지막 녹화를 고작 일주일여 남긴 시점에서였다. 4일 한 매체는 김신영이 KBS '전국노래자랑' 측으로부터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김신영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이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하여 연락이 왔고 지난 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며 "3월 9일 마지막 녹화"라고 하차설을 바로 인정했다. 황망한 가운데서도 소속사 측은 "김신영은 2년 여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들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9일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인천 서구편' 녹화를 끝으로 시청자들과 .. 더보기
[종합] "K힙합, 때가 왔다"…'랩컵' MC 조병규→양동근, 1억원 건 '파격 배틀' '랩컵' 내로라 하는 실력파 래퍼들이 모두 모여 '유튜브 힙합 예능'을 선보인다. 4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유튜브 힙합 서바이벌 '랩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MC 조병규, 래퍼 양동근 행주 조광일 쿤타 던밀스 로스가 참석했다. 이날 행주는 "'랩컵'은 말 그대로 '랩 컴피티션' 프로그램이자 월드컵 룰을 베이스로 만든 프로그램이다. 보는 분들이 쉽게 룰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배틀 하는 데 있어서 단순하지만 치열한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선의의 경쟁 펼칠 수 있는 배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랩컵'은 최종 우승상금 1억 원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랩 배틀로, 전체적으로 월드컵의 운영방식을 따라 진행된다. 1차 영상 심사 과정을 통해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선발됐고.. 더보기
[종합] "韓·日 최고의 신인"…NCT 위시, 보아·NCT 응원 속 '꿈의 데뷔' 출발점부터 다르다.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NCT WISH(NCT 위시)는 막강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NCT의 새로운 팀이라는 후광효과와 보아의 프로듀싱까지 더해졌다. NCT 위시는 도쿄돔에서 데뷔 무대를 갖고 한일 양국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NCT WISH(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료, 재희)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데뷔 싱글 'WISH'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를 알렸다. NCT 위시는 "한국에서 활동하게 돼 기쁘다"고 했고, 시온은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며 데뷔 설렘을 드러냈다. NCT WISH는 NCT의 마지막 팀이자 새로운 챕터를 여는 팀으로,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등 6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정식 데뷔 전 보아가 직접.. 더보기
남희석, '전국노래자랑' 김신영 후임 확정 "31일 첫 방송"(공식) 방송인 남희석이 '전국노래자랑'의 새 진행자로 발탁됐다. 4일 KBS는 "'전국노래자랑'의 새 진행자로 남희석이 확정됐음을 알려드린다"라며 "故 송해에 이어 젊은 에너지로 이끌어주셨던 김신영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진행자 남희석에게 응원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노래자랑' 새 진행자 남희석의 첫 방송은 3월 31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주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밝혔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9일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인천 서구편' 녹화를 끝으로 시청자들과 인사를 나눈다. 소속사 측은 "김신영은 2년 여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들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신영은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어 온 故 송해의 뒤를 이어.. 더보기
[종합] '댓글부대', 손석구에 업힌 김성철·김동휘·홍경 '대세부대' 대세에 대세가 될 라이징 스타들이 다 모였다. '대세부대'라는 말이 딱 맞는 '댓글부대'다. 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영화 '댓글부대'(감독 안국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안국진 감독, 배우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참석했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 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온라인 여론 조작이라는 현실과 맞닿아 있는 소재, 한 번도 다뤄진 적 없는 신선한 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는 연출을 예고한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비범하고도 독특한 각본과 연출로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각본상을 수상하는 등 언론과 평단의 주목을 받은 안국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 더보기
우진영, 오늘(4일) 현역 입대…BTS RM·고우림과 군악대 복무 가수 우진영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우진영은 4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이후 육군 군악대에서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육군 군악대는 방탄소년단(BTS) RM, 포레스텔라 고우림, 우즈 등이 소속돼 있다. 우진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2024년 3월 4일,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군 복무를 하게 됐다"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몸 건강히 다녀오겠다"고 군복무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다시 돌아오는 날, 더 멋지고 성숙해진 우진영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씩씩하게 복무하겠다"라며 "그동안 저를 아끼고,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도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 보내면서 기다려 달라. 다시 돌아오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더보기
[영화리뷰] '가여운 것들', 세상 모든 찬사와 수식어로도 부족한 경이로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엠마 스톤 주연 영화 '가여운 것들', 3월 6일 개봉 독특하고 환상적이다, 놀라운 상상력과 연출·감탄 터지는 열연 경이롭고 멋진 엠마 스톤, 용감한 도전에 박수를! 그냥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환상적이고 경이롭다.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건지, 보는 내내 감탄이 터진다. 세상의 모든 찬사와 아름다운 수식어를 다 붙여도 절대 아깝지 않은 영화 '가여운 것들'이다. '가여운 것들'(POOR THINGS/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은 천재 과학자의 손에서 새롭게 되살아난 세상 하나뿐인 존재 벨라(엠마 스톤)의 눈부시게 아름답고 놀라운 환상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엠마 스톤, 마크 러팔로, 윌렘 대포 등이 경이로운 열연을 펼쳤다. 천재적이.. 더보기
[영화리뷰] 아름답고 멋진 '패스트 라이브즈', 반할 수밖에 셀린 송 감독 장편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 오스카 후보+전 세계 72관왕 인연·사랑의 의미 되짚는 섬세한 연출과 아름다운 각본, 극찬의 이유 성숙하고 멋진 이별, 그래서 더 의미있는 해피엔딩…3월 6일 개봉 얼굴을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까르르 웃음이 터진다. 단순한 장난에도 세상 모든 행복을 다 가진 듯, 기쁨과 재미가 충만하다. 12년이 지나고, 또 12년이 지나도 마찬가지. 어릴 적 아이는 이제 없고 스쳐 가는 감정까지도 책임을 져야 하는 어른이 된 두 사람이지만, 말장난하고 눈 맞추는 모든 순간이 애틋하다. 인연의 의미를 되짚다가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멋진 이별'을 선택한 두 사람, 그리고 눈물을 쏟는 아내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남편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린다. '패스트 라이브즈'(PAST 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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