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디바' 가수 고(故) 현미가 영면에 든다.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현미의 영결식이 엄수된다. 영결식은 코미디언 이용식의 사회로 진행되며 대한가수협회장 이자연이 조사를 낭독한다. 가수 박상민, 알리가 추도사를 읊으며 조가는 고인의 대표곡인 '떠날 때는 말 없이'다. 오전 10시 발행이 거행되며 고인의 유해는 두 아들이 살고 있는 미국에 안치될 예정이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84149 故현미, 오늘(11일) 영결식·발인…'밤안개' 속 영면한 디바 '원조 디바' 가수 고(故) 현미가 영면에 든다.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현미의 영결식이 엄수된다. 영결식은 코미디언 이용식의 사회로 진행되며 대한가수협회장 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