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퀸덤퍼즐'에서 역대급 보컬&랩 무대가 쏟아진다. 퀸덤팀과 퍼즐팀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대결을 예고하며 즐거움을 선사하는 가운데, 우세를 선점한 퍼즐팀을 퀸덤팀이 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4회 방송 중 퍼즐팀은 'Rush Hour'(CRUSH), '다시 만날 수 있을까'(임영웅)을 선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보컬&랩 경연의 총 3개 라운드 선곡표에서 원하는 곡을 두고 두 팀이 의욕을 불태운 것. 하지만 퀸덤팀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DAY6)를 먼저 차지하며 분위기는 반전됐고, 'Weekend'(태연),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BIG Naughty) 무대로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이어 퍼즐팀은 'WANNABE'(ITZY)를 잡아내며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