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이브, 프시케'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르세라핌(LE SSERAFIM)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31일(이하 한국시간)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10월 29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정규 1집 수록곡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의 누적 재생 수가 1억 회를 돌파했다. 르세라핌은 이로써 통산 다섯 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정규 1집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이하 10월 29일 자 기준. 1억 4,301만 회),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3억 4,887만 회), 데뷔 앨범 타이틀곡 'FEARLESS'(2억 5,506만 회)와 수록곡 '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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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 6일 간 여정 막 올랐다…박성웅 등 참석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 개막식에 홍보대사 이순재와 장광, 박성웅, 오지호 등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사장 조세현)와 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양윤호)가 주최, 주관하는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가 지난 10월 27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개막식은 방송인 김성경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배우 이순재, 장광, 기주봉, 박성웅, 오지호, 차예련, 황정음, 함은정, 조미녀, 송지우, 조재룡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에서 특별전을 진행하는 이장호 감독도 함께했으며, 노희영 중구문화재단 이사는 '레트로 앤 시크'를 개막식 행사의 테마로 잡아 서울충무로영화제만의 품격을 높였다. 축하 가수로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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