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DARK BL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타이틀곡 'Bite Me'는 운명의 상대와 재회한 소년이 자신과 소녀가 피로 연결된 운명임을 깨닫는 이야기를 담은 미니멀하고 중독성 있는 팝 장르의 곡이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6581 [조이TV]엔하이픈, 미니 4집 'DARK BL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 하이라이트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DARK BL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타이틀곡 'B..
"저 태양 아래 어디서든 자유롭게 살고 싶어. 저곳에서." 아틀란티카 바다의 왕 트라이튼의 사랑스러운 막내딸인 인어 에리얼은 늘 바다 너머의 인간 세상을 동경하며 자유롭게 살기를 바란다. 어느 날 우연히 바다 위로 올라간 에리얼은 폭풍우 속 가라앉은 배에 탄 에릭 왕자의 목숨을 구한다. 운명적인 사랑을 갈망하던 에리얼은 에릭 왕자를 다시 만나기 위해 사악한 바다 마녀 울슐라와의 위험한 거래를 통해 다리를 얻게 된다. 드디어 바다를 벗어나 그토록 원하던 인간 세상으로 가게 된 에리얼은 생각지 못한 위기 속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인어공주'는 늘 바다 너머의 세상을 꿈꾸던 모험심 가득한 인어공주 에리얼이 조난당한 에릭 왕자를 구해주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금지된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
“내 안의 목소리를 따라 자유롭게 꿈꾸고 사랑할 거야” 아틀란티카 바다의 왕 ‘트라이튼’의 사랑스러운 막내딸인 인어 ‘에리얼’은 늘 인간들이 사는 바다 너머 세상으로의 모험을 꿈꾼다. 어느 날, 우연히 바다 위로 올라갔다가 폭풍우 속 가라앉는 배에 탄 인간 ‘에릭 왕자’의 목숨을 구해준다. 갈망하던 꿈과 운명적인 사랑을 이루기 위해 용기를 낸 ‘에리얼’은 사악한 바다 마녀 ‘울슐라’와의 위험한 거래를 통해 다리를 얻게 된다. 드디어 바다를 벗어나 그토록 원하던 인간 세상으로 가게 되지만, 그 선택으로 ‘에리얼’과 아틀란티카 왕국 모두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바닷속, 그리고 그 너머 아름다운 꿈과 사랑의 멜로디가 펼쳐진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세 번째 '밀리언셀러'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22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4집 'DARK BLOOD'가 발매 당일인 22일에만 총 110만 8천337장 팔려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이들은 데뷔 2년 반 만에 3개 앨범을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리며 K-팝 그룹 중에서도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미니 3집 'MANIFESTO : DAY 1'은 발매 2일 차에 '밀리언셀러'에 올랐는데 'DARK BLOOD'는 이보다 시간을 크게 단축해 엔하이픈의 자체 최단기 기록을 경신했다. 엔하이픈은 2021년 10월 발매한 정규 1집 첫 정규 앨범 'DIMEN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