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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3

"뉴진스 지키겠다"…민희진, 하이브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신청을 했다. 어도어 법률대리인 측은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오늘 하이브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어도어 측은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의 해임안건에 대하여 임시주주총회소집을 청구한 바 있는데, 이는 민희진 대표와 체결한 주주간계약을 위반한 것"이라며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배임 주장이 터무니없다는 입장이며,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와 어도어의 기업가치를 지키기 위해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어도어는 10일 오전 9시 서울 모처에서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사회 상정 의안은 임시주주총회 소집으로 알려졌다.. 2024. 5. 7.
유준원, 전속계약 가처분 패소…'소년판타지' 측 "억울함 해소"(공식)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제작사 펑키스튜디오가 유준원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이날 재판부는 펑키스튜디오가 MBC와 체결된 계약에 따라 '소년판타지' 제작비 총 81억 원 중 71억 원을 이미 부담했고 사실상 그 대가로 채권자를 비롯한 결승 진출자들의 매니지먼트 및 에이전시로서의 권한을 위탁받은 점과 유준원 역시 출연 계약에 동의하고 출연한 점 등을 미루어 봤을 때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채무자(펑키스튜디오)가 제시한 계약의 내용은 대부분 문화체육관광부 고시 대중문화예술인(가수) 표준전속계약서에 따른 것으로 보이고, 채권자(유준원)가 지적하는 내용들이 위 표준전속계약서와 비교하여 채권자에게 특별히 부당하게 불리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 2023. 11. 24.
BAE173 남도현,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제기(공식) 그룹 BAE173 남도현이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포켓돌스튜디오 관계자는 28일 조이뉴스24에 "남도현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26일 심문 기일을 진행했다"고 짤막하게 밝혔다. 이번 가처분 신청의 인용, 기각 여부는 내달 말 결정될 전망이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89849 2023.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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