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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2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그알' 허위 인터뷰 A씨 고소(공식)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내부관계자라고 칭하고 허위 인터뷰를 진행한 A씨를 상대로 11일 오전 고소장을 접수했다. 어트랙트 측은 11일 "지난 8월 19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365회 '빌보드와 걸그룹- 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에서 내부관계자를 사칭해 인터뷰한 A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1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피프티 피프티 템퍼링 사태를 다룬 해당 방영분은 방송 직후 "내용이 한쪽에 편파적"이라는 시청자의 지적이 잇따르며 올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1146건의 민원이 접수돼 방심위 최다 민원접수 프로그램이라는 불명예를 얻은 바 있다. 피고소인 A씨는 당시 방송에서 "전 대표는.. 2023. 10. 12.
신세경 측 "루머 유포자 3차 추가고소, 무관용 법적책임 물을 것"(전문) 배우 신세경 측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이어간다. 신세경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21년 10월, 올해 2월 모욕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고소인 진술 조사까지 마쳤으나 피고소인 신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고소장 접수 후 피고소인의 인적 사항 확인이 어려워 수사 가 교착 상태에 놓인 경우에도, 추후 피고소인의 신상을 특정할 수 있는 증거들이 확보되어, 확인 절차를 걸친 후 수사가 재개되는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당사는 현재까지도 배우에 대한 악성 게시글 작성 행위들을 이어가고 있는 피고소인들의 신상 확보를 위하여 추가적인 자료 확보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 바, 점점 그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으며, 이들에 대하여 법의 엄정한 심판이 얼마 남지 .. 2023.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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