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대상, 누구라도 해피엔딩"...'나혼자산다', 10년 가능했던 '찐케미'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지만 웃으면서 명예졸업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스타들의 싱글 라이프를 카메라에 담아내고 있는 '나 혼자 산다'가 10주년을 맞았다. 인기와 화제성만큼이나 논란이 많았지만, '위기론'을 극복하고 화려한 전성기를 되찾았다.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0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전현무와 박나래, 기안84, 이장우, 키, 코드 쿤스트, 김대호, 연출 허항 PD가 참석해 10주년을 자축했다. 10주년 케이크를 커팅한 멤버들의 분위기가 화기애애 했다. 전현무는 "10주년이라는 것은 10년째 혼자라는 것이다. 10년째 전회장 맞고 있다"고 인사했다. 박나래는 "청일점과 홍일점을 다 맡고 있는 미녀 개그우먼"이라고 소개했고, 기안84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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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9년] 기안84, 태어난 김에 대상까지?…'올해의 예능인' 1위
엔터업계 설문조사…유재석-전현무, '국민MC' 존재감→덱스도 대세 입증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가 창간 19주년을 맞아 9월18일부터 25일까지 2023년을 빛낸 드라마, 예능, 영화, 배우, 가수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엔터테인먼트사·방송사 재직자, 영화 및 방송 콘텐츠 제작자, 연예부 기자 등 업계 종사자 200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를 부문별로 소개한다.[편집자] 2023년, K-예능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다채널과 다매체, 콘텐츠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시청자들의 눈높이는 올라갔고, 웃음 취향은 더 까다로워졌다. 수많은 예능프로그램들이 트렌드를 읽고자 노력했고, 시청자들과의 교감을 위해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이름값 높은 스타 MC들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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