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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2

"연극 연습까지 했는데"…김새론, 악화 여론에 복귀 무산 음주운전 후 자숙 중이던 배우 김새론의 무대 복귀가 무산됐다. 18일 김새론의 한 측근은 조이뉴스24에 "김새론이 '동치미' 출연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오는 5월 3월부터 12일까지 서울 동작구 노량진 CTS 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동치미'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2021년 단막극 '그녀들' 이후 3년 만의 연기 복귀이자, 음주운전 사고 이후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2년 만이었다. 배우 안수현과 함께 작은딸 정연 역을 맡은 김새론은 이미 연극 연습을 진행 중이었으며, 포스터 촬영도 마친 상태였다. 그러나 지난 17일 김새론의 연극 무대 복귀 소식이 알려지며 부정적 여론이 들끓었다. 김새론 측은 연극 제작사 측과 협의해 무대 출연을 하지 않기로 했다. 김새론은 2022년 5월 서울 강남.. 2024. 4. 18.
[종합] "의도 몰라" 김새론 뜬금포 사진 투척, 김수현에 '민폐' 빈축 배우 김새론이 3년 만 성공적 복귀를 한 김수현에게 제대로 민폐를 끼쳤다. 뜬금포 사진 투척에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를 해명하는 해프닝까지 발생했다. 김새론은 24일 새벽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새론과 김수현은 다정하게 볼을 맞대고 있고, 김새론은 카메라를 보며 윙크와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3분 정도 후 바로 삭제됐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 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김새론과 김수현은 과거 한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던 사이로, 12살 나이차가 난다. 김새론은 2000년생, 김수현은 1988년생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과 관련해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다. 특히 김수현은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tvN ..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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