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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5

'꽃할배' 다시 뭉쳤다...이순재 "시작 당시 멤버 개성 다 달라 걱정"

'꽃보다 할배'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3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이순재, 신구, 박근형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건은 "'꽃보다 할배' 멤버들을 초대했다"며 "형님들과 여행을 통해서 진솔한 모습을 보고 좋은 이야기도 들려주셨다. 흔쾌히 모시게 됐다. '꽃할배네'라고 명의 변경을 했다"고 '꽃보다 할배' 특집으로 꾸몄다고 밝혔다.     신구는 호칭에 대해 밝히며 "박근형을 '근형 씨'라고 부른다. 할아버지가 됐는데 '근형아'는 좀 그렇지. 경우에 따라서는 박 선생이라고도 한다"고 말했다. 이순재는 "신구를 '신식'이라 부른다. '구'가 예명이지만 잘 지었다"고 말했고, 박근형은 신구를 '구야형'이라고 부른다고.  이후 이순재는 '꽃할배' 시작 당시를 회상하며 "(멤버들) 개성이 ..

tv 2024.06.04

황보라, 시험관 4차 끝에 오늘(23일) 득남...김용건 할아버지 됐다

배우 황보라가 득남했다. 23일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오늘(23일) 오후 황보라 배우가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보라 배우와 오덕이(태명)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연예기획사 대표 김영훈과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시험관 시술 4차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https://www.joynews24.com/view/1722944 황보라, 시험관 4차 끝에 오늘(23일) 득남...김용건 할아버지 됐..

ent 2024.05.24

[종합] "육아예능이면 출연 NO"…'아빠는꽃중년', 신성우·안재욱 꽃같은 인생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청춘스타들이 '쉰둥이' 아빠들로 돌아왔다. 아빠들의 뜨거운 오늘을 담은 '아빠는 꽃중년'은 넘치는 육아 예능, 가족 예능과 차별화 될 수 있을까. 17일 오전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구라와 신성우, 안재욱, 김원준, 박철환 한지인PD가 참석했으며, 김용건은 스케줄로 인해 불참했다. '아빠는 꽃중년'은 평균 나이 59.6세에 평균 나이 5세 자녀들을 키우는 리얼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쉰둥이 파파클럽'을 결성해 꽃중년들만의 찐친 케미를 발산하는 프로그램이다. 77세의 나이에 득남한 김용건, 51세에 장남, 56세에 차남을 얻은 신성우, 52세에 딸을 얻은 김구라, 46세에 득녀, 51세에 득남한 안재욱, 50세에 둘째 딸을 ..

tv 2024.04.17

'아빠는 꽃중년' 김용건→김원준, 평균 59.6세의 육아도전기

김용건X김구라X신성우X안재욱X김원준이 '아빠는 꽃중년'에 캐스팅됐다. 4월18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은 평균 나이 59.6세에 평균 나이 5세 자녀들을 키우는 리얼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쉰둥이 파파클럽'을 결성해 꽃중년들만의 찐친 케미를 발산하는 프로그램. '쉰둥이 파파클럽' 맏형으로는 김용건이 나서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한다. 올타임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한 김용건은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유쾌한 예능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신성우는 51세에 장남, 56세에 차남을 얻은 '감성 터프가이'지만, 보기와 달리 편안한 형의 모습으로 푸근한 인간미를 보여준다. 이어, 김구라는 52세에 딸을 얻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연과 함께, 촌철살인 입담으로 조직 내 브레인 역할을 담당..

ent 2024.03.26

[단독] 이순재x김용건x임채무, '개소리' 세 친구 호흡…연기경력만 173년

배우 이순재, 김용건, 임채무가 세 친구로 거듭난다. 세 사람은 시니어 시트콤 '개소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개소리'는 평균연령 70세 친구들의 유쾌한 노년 성장기를 그린 12부작 시츄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로, 자신들 만의 주체적인 인생을 꿈꾸며 노력하는 노년들의 사랑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노년판 '남자셋 여자셋'이다. '3인칭 복수'의 김유진 PD가 연출을 맡는다. 극중 이순재는 국민배우에서 갑질배우로 추락한 이순재 역을 맡는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개소리를 알게 듣게 되면서 동네의 다양한 사건 사고들을 해결하게 되는 인물이다. 김용건은 청춘스타 출신 영화감독으로, 순재와 한집 살이를 하며 매사에 투닥거리는 김용건 역을, 임채무는 조명 감독 은퇴 후 유튜버를 꿈꾸는 임채무 역을..

ent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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