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반응형

김재중 5

김재중, BIFAN 뜬다…'신사: 악귀의 속삭임' 국내 첫 상영

가수 겸 배우 김재중 주연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된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의 폐신사로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김재중)과 그의 대학후배(공성하)가 그들을 둘러싼 악귀의 정체를 파헤치는 오컬트 호러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장르영화의 거장과 중견 감독의 신작을 공개하는 '매드 맥스' 섹션에 초청되어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매드 맥스' 섹션은 전 세계 장르영화를 이끌어가는 거장과 중견 작가들의 신작을 만날 수 있는 섹션이자 BIFAN의 N차 관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부문으로 장르 마스터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의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 나미코 소 각본가, 김재중, 공성하,..

movie 2024.06.28

[조이人] ① 김재중 "데뷔 20주년 위기 참 많았다…오래오래 현역으로"

오늘(26일) 20주년 기념 앨범 '플라워 가든' 발매 "암흑기도, 지친 시기도 '영광'이었다…팬들 덕분""데뷔 1년차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 새로운 것 하고 싶다" "21년차 가수지만, 올해 데뷔한 1년차 가수처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현역 가수로, 오래 건강하게 활동하고 싶습니다." 김재중의 데뷔 20주년, 참 다사다난 했다. 스스로 돌이켜봐도 위기가 참 많았던 시간이었다. '안전지대' 밖에서 강해져야 했고, '잡초'처럼 버텨준 고마운 팬들이 있었다. 가수로, 연기자로, 소속사 대표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날을 맞은 김재중은 다시 시작점에 섰다. 김재중은 25일 서울 마포구 용강동에 위치한 인코드 사옥에서 네 번째 정규 앨범 'FLOWER GARDEN'(플라워 가든)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갖고 ..

ent 2024.06.26

김재중, K-무당 된다…'신사:악귀의 속삭임' 트레일러 공개

가수 겸 배우 김재중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The Shrine)의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의 폐신사로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과 그의 대학 동기가 그들을 둘러싼 악귀의 정체를 파헤치는 오컬트 호러 영화로,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 됐다.   극 중 김재중은 원치 않게 신의 부름을 받았지만 운명에 순응하고 신당을 차린 미대 출신의 독보적인 K-무당으로 변신해 젠틀하고 세련된 매력의 다크 히어로로 거듭난다. 함께 출연하게 된 배우 송우주는 극 중 한국의 미대생인 '지은' 역할로 분한다.   오랜만에 배우로 돌아오는 김재중과 인코드 소속 배우인 송우주의 케미가 얼마나 빛을 발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김재중은 KBS 2TV '편스토랑..

movie 2024.06.13

김재중, 20년 괴롭힌 사생 폭로 "꼭 징역 사셨으면" 고통 호소

가수 김재중이 사생 행태를 폭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재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거수일투속을 쫓아오는 사생과 사생택시 사진을 올리며 고통을 호소했다. 김재중은 "구간마다 기다리는 사생택시들. 손님이 쫓아가 달래서 가야 한다는 드라이버들. 차 안에서 무전으로 작전 수행하듯 한 사람의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짓밟는 괴롭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당신들. 정말 프로다운 프로세스는 여전하더군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중은 "어제 차량 6대 전부 블랙박스 영상 포함 촬영해 앞으로도 더 수집할 예정이다. 사생활과 인간의 고통을 수집하는 당신들은 큰 처벌을 받길 바란다. '재중씨가 결혼하시면 식장에도 꼭 찾아가겠습니다'라는 무서운 한마디를 아직도 잘 기억한다. 잘 지켜주셔서 꼭 징역 사셨으면 ..

ent 2024.01.23

박용하, 오늘(30일) 13주기…묘소 찾은 김재중 "하늘의 별이 된 형"

배우 고(故) 박용하가 세상을 떠난지 13년이 됐다. 고 박용하는 지난 2010년 6월 30일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2세. 당시 경찰은 "부친의 암 투병과 연예 활동 및 사업을 병행한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박용하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팬들과 연예계 동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여전히 연예계 동료들은 고 박용하를 잊지 않고 있다. 김재중은 고 박용하의 13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묘소를 들른 영상을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 김재중은 "형 벌써 13년이나 흘렀네. 오늘은 비가 온다 형"이라며 "하늘의 별이 된 형을 우리의 지금 이 자리에서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계속 밝게 빛나줘. 또 인사하러 올게 형"라고 애틋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고 박용하는 주..

ent 2023.06.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