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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2

'한국뮤지컬어워즈' 조승우x최재림x박강현x김준수x홍광호, 주연상 격돌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조승우와 최재림이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이어 김준수(데스노트), 박강현(멤피스), 홍광호(물랑루즈!)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지난 12월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종 후보작(자)를 발표했다. 객석 규모의 구분없이 국내 창작 초연 작품을 후보로 하는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은 뮤지컬 '22년 2개월' '더데빌 : 에덴' '비밀의 화원' '순신' '시스터즈(SheStars!)'가 노 미네이트 되었다. 400석 이상의 극장에서 공연된 창작 및 라이선스 공연을 후보로 하는 '작품상(400석 이상)'에는 뮤지컬 '멤피스' '물랑루즈!' 'SIX THE MUSICAL' '오페라의 유령' '이프덴'이 후보에 올랐으며, .. 2024. 1. 9.
'불후' 정인x윤하→포레스텔라, 10팀이 선택한 '마지막 노래'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들이 마지막 무대를 위해 불태운다. 24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612회는 'The Last Song' 특집으로 꾸며진다. 조장혁 서문탁, 정인, 윤하, 김필, 포레스텔라, 김준수, 김기태, 윤성, 김동현 등 10팀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The Last Song' 특집은 '가수 인생의 마지막 무대가 주어진다면 어떤 노래를 부를 것인가'라는 기획에서 시작됐다. 이 같은 주제에 출연진들은 특별한 사연이 담긴 자신만의 노래를 꺼낸다고. 김필은 "'내가 처음에 음악 할 때 마음은 어땠는가?'하고 돌아볼 때면 찾아 듣게 되는 거 같다"고 하고, 포레스텔라는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 왜 마지막 곡이지?"라며 상황에 몰입한 모습을 보인다. 또, 윤.. 2023.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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