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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티엔 부대표, 모코이엔티 제기 사기죄 '혐의 없음' 불송치 모코이엔티 측이 가수 김희재와 티엔엔터테인먼트 부대표를 사기죄로 고소한 가운데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19일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5일 가수 김희재와 티엔엔터테인먼트 부대표 강모씨 사기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를 통보했다. 모코이엔티는 지난해 7월 13일 김희재와 티엔엔터테인먼트 부대표 강모씨를 사기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앞서 김희재는 지난해 7월부터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모코이엔티는 해당 공연의 공연기획사로 계약을 맺었으나 계약서에 명시된 출연료를 기한까지 지급하지 않았다. 이에 소속사가 시정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코이엔티는 끝까지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결국 공연 개최가 무산됐다. 모코이엔티 측은 이를 두고 김희재와 소속사.. 2023. 12. 19.
'아침마당' 서지오 "김희재 초등학생 때부터 인연, 덕분에 더 사랑받아" '아침마당' 서지오가 김희재와의 인연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가수 서지오, 코미디언 한무가 출연했다. 이날 서지오는 이모 조카처럼 친분을 쌓고 잘 지내고 있는 후배 가수 김희재를 언급했다. 서지오는 "김희재와는 팬과 가수로 만났다. 김희재 초등학교 때부터 인연을 맺었다. 이젠 김희재 덕분에 내가 지금 더 사랑 받고 있다"고 미소지었다. 이어 서지오는 "김희재는 어릴 때부터 착하고 변함 없었다. 내가 뭔가를 해주기보다는, 내가 그렇게 해주고 싶게 하는 아이였다"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27121 '아침마당' 서지오 "김희재 초등학생 때부터 인연, 덕분에 더 사랑받아" '아침마당' 서지오가 김희재와의 인연을 밝혔다... 2023. 8. 29.
'아침마당' 김희재 "'미스터트롯' 호성적 예상 못해…김수찬에 큰 감동" '아침마당' 김희재가 '미스터트롯' 출연 비화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희재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재는 군 복무 중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을 결정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희재는 "군대에서 '미스트롯'이라는 프로그램을 봤다. '미스터트롯'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한 번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몇개월 뒤에 '미스터트롯' 공고가 떴다. 무조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도전했다. 군대에서도 배려를 해주셔서 경연에 참여하게 됐다. 내 목표는 100인 오디션에만 붙어서 본선 진출 한 번 하는 것이었다. 그걸 위해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김희재는 '미스터트롯'에서 좋은 성적은 생각도 못했지만, 마스터들의 눈에 들고 싶다는 생각은.. 2023. 6. 27.
'아침마당' 김희재 "과거 아이돌 연습생, 내 길 아닌 것 같았다" '아침마당' 김희재가 아이돌 연습생을 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희재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재는 아이돌 연습생으로 활동해 왔던 과거를 언급했다. 김희재는 "나는 트로트 가수가 꿈이었지만, 고등학교 당시엔 '고등학생 트로트 가수', '대학생 트로트 가수'가 없었다. 내게 어울리는 음악이 트로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다. 내 나이에 어울리는 가수를 하라며 아이돌 연습생 제안을 받았다. 음악이 좋았고 무대가 좋아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재는 "군대에 가야하는 시점이 왔을 때 '아이돌은 내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대 다녀와서 내 돈으로 앨범을 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도 가수의 꿈을 포.. 2023. 6. 27.
'모차르트' 김희재 "심한 감기몸살, 잘 관리해 좋은 모습 보일것"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 가수 김희재가 뮤지컬 '모차르트!' 하이라이트 시연에 불참한 점을 사과했다. 2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모차르트!' 프레스콜에서 김희재는 "오늘 좋은 컨디션으로 멋진 모습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감기몸살이 심하게 걸렸다"라면서 "제작사와 소속사의 배려에 따라 하이라이트 시연에는 불참했다. 대신 약속된 시간인 만큼 (포토타임과 질의응답은) 찾아왔다. 잘 관리해서 공연 때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모차르트도 어린시절 신동으로 불렸고, 나 역시 신동으로 불린 적이 있다"라면서 "음악만 들으면 영감이 떠오르는 모차르트같은 천재는 아니지만 나는 음악이 나오면 춤을 췄다.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모습은 닮았다"라고 캐릭터와 공통점을 꼽.. 2023.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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