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반응형

누명 6

주비트레인, 이하늘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 제출 "마약 누명 부당해고"

부가킹즈 출신 주비트레인이 이하늘이 자신에게 마약 사범 누명을 씌우려 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25일 주비트레인 측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지난 24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이하늘과 펑키타운을 고소했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4월 주비트레인은 이하늘과 소속사 펑키타운으로부터 '주비트레인이 상습 마약범이니 서울 지방 경찰청 마약수사계에 고소하겠다'라고 적힌 내용 증명을 받았다.   이에 주비트레인은 자신의 SNS에 경찰서에 자진 방문해 마약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하늘과 소속사가 3월 말부터 연락도 없이 마약사범이라고 고용계약을 해지하려고 했다. 당시 무고죄로 신고하려 ..

ent 2024.06.25

'암표 누명 논란' 아이유 측 "암행어사 폐지+영구제명 개선" 두번째 사과(전문)

대리 티켓팅 범위를 과도하게 해석해 팬에게 암표 누명을 씌우고 팬클럽 영구 제명을 시킨 가수 아이유 측이 두 번째 사과문을 게재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의 의견을 청취해 개편안을 말씀드린다"며 장문의 공지를 게재했다. 아이유 측은 △암행어사 제도 포상제 폐지, △티켓 수령에 대한 본인 확인 절차 간소화, △공식 팬클럽 영구 제명이 아닌 페널티 제도로 변경 등을 개편안으로 내세웠다. 아이유 측은 암행어사 제도 폐지에 대해 설명하며 "금전적인 거래가 오가지 않은 티켓 예매 사례(예시: 가족 및 지인 간 대리 예매 시도)의 경우, 부정 거래로 간주하지 않겠다"며 "소명 절차를 간소화함은 물론, 부정확한 소명 기간 요구로 팬분들께서 심적 부담을 느끼시지 않게 하겠다"..

ent 2024.04.09

욕설 누명 벗은 제베원 김지웅 "마음 무거웠다, 걱정 끼쳐 죄송"(전문)

그룹 제로베이스원 김지웅이 욕설 누명을 벗은 뒤 소회를 전했다. 김지웅은 지난 17일 제로베이스원 공식 팬커뮤니티를 통해 "많이 기다리셨죠. 마음이 내내 무거웠다"고 입을 열었다. 논란이 생긴 이후 이달 초 이후 약 보름 만의 글이다. 김지웅은 "아무런 조건 없이 내 편이 되어주고 믿어준 팬들을 걱정하게 만들어 미안하다"며 "나 혼자 감당했을 게 아니라 팬들도 속상해하면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지웅은 "너무 오래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도 너무 감사하다"며 "팬들이 많이 웃고 행복할 수 있도록 나도 언제나 곁에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팬은 김지웅과의 영상통화 팬사인회 녹화 영상을 통해 김지웅이 욕설을 했다는..

ent 2024.02.19

'닥터슬럼프' 누명 벗은 박형식, 박신혜에 무한 취중 고백 "좋아해"

'닥터슬럼프' 의문의 의료사고에 얽힌 진실이 밝히지면서 박형식이 누명을 벗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 7회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5.7% 수도권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여정우(박형식 분)의 완벽한 인생을 완전히 무너뜨린 마카오 카지노 재벌 상속녀 사건의 3차 공판이 이뤄졌다. 마취과 의사 강진석(김재범 분)은 용의자가 아닌 목격자였고, 수술실의 몰래카메라는 재판 결과를 뒤집을 단서였다는 예기치 못한 반전의 전개가 펼쳐졌다. 남하늘(박신혜 분)과 여정우는 동시에 경찰서로 향했다. 여정우를 미행한 남자가 옥탑방을 침입한 사람과 동일 인물이라는 정황이 확인됐고, 그가 도망치다 떨어뜨린 몰래카메라도 남하늘이 옥탑방에서 발견한 것..

tv 2024.02.18

'마약 누명' 벗은 지드래곤, 다시 YG 재계약? "확인 불가"(공식)

YG엔터테인먼트가 지드래곤과의 재계약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조이뉴스24에 "지드래곤과의 재계약설과 관련, 확인이 어렵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지난 6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이후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설을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는 설도 나왔다. 그 사이 지드래곤은 마약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경찰에 출석해 당당한 태도로 조사에 임했고 모든 검사 결과 역시 음성으로 나와 무혐의로 사건 종결됐다. 이후 지드래곤의 YG 재계약설도 함께 불거졌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는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67561 '마약 누명' 벗은 지..

ent 2023.12.20

더기버스 측 "어트랙트, 수익내역 정산 누락…악의적 누명"(전문)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을 강탈해간 의혹을 받고 있는 더기버스 측이 어트랙트가 수익 내역 정산을 누락하고 이를 누명 씌웠다고 주장했다. 더기버스 측은 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홍준 대표 측은 7월 5일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심문 기일에서 더기버스의 실수로 피프티 피프티의 수익 내역이 누락되었다고 주장하였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는 내용의 공식입장문을 발표했다. 더기버스 측은 "어트랙트는 수익 내역 정산을 누락하고, 이제는 책임까지 회피하며, 더기버스에 누명을 씌우고 있다"며 "인터파크는 걸그룹 제작비 명목으로 스타크루이엔티에 선급금을 지급했다. 인터파크는 선급금이 어트랙트와 상관없음을 밝혔는데, 피프티 피프티의 음원과 향후 제작을 담보로 선급금이 투여된 부분에 대해 정말로 상관관계가 없는지 의문이 들..

ent 2023.07.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