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겸 배우 서현이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서 또 한번 MC 호흡을 맞춘다. 18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 (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는 "전현무와 서현이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 공동 MC로 확정됐다. 레드카펫 진행은 박슬기가 맡는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나 혼자 산다',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 TV조선 '조선체육회' 등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대체불가 '아나테이너'로 고공행진 중이다. 두 차례 MBC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 MC로 자리 잡은 전현무는 검증된 진행 실력과 맛깔스러운 입담으로 명MC의 진면목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22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