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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방송 2

산이 "차가원 회장, 건달 보내지 마라"VS비오 "산이 회사서 정산 못받아…상식 갖춰라"

전 소속사와 정산금 문제로 법적 분쟁 중인 가수 비오(BE´O)가 라방(라이브방송)을 통해 최초로 직접 입장을 밝혔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인 비오는 14일 자신의 SNS에서 라방을 진행,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전 소속사와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이제는 더 이상 침묵하고 넘어가기엔 우리 회사(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미안해서 안되겠다"고 말문을 연 비오는 "저는 전 회사(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에서 정산을 제대로 못받고 있었다. 그 일 때문에 엄청나게 마음 고생을 오랫동안 했다"고 그동안의 고통을 털어놓았다.   이어 "지금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 회사가 나서서 저를 위해 같이 싸워주셨다. 그렇게 하면서도 이 일을 신경쓰면 활동하는데 지장이 갈까봐 지급받지 못한 정산금을 미리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ent 2024.05.14

미노이, 횡설수설+눈물 "죄 저질렀다"→글 삭제…소속사 "확인중"

가수 미노이가 5일 새벽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죄를 저질렀다"고 밝혀 팬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5일 미노이는 자신의 SNS 라방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미노이는 라방 도중 돌연 눈물을 쏟았다. 그는 "나의 무대라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에 대해서는 더 먼 나중에, 설명할 자신이 있기 때문에 용기를 내봤다"면서 "지금 거의 이틀 밤을 새우고 있고 술 한 모금도 안 마셨다"고 말했다. 미노이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여기에 남겨두고 가고 싶다. 내가 앞으로 나아갈 모습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깨닫고 넘어가고 싶다"며 "내가 우는 모습도 지금은 똑바로 보여드리고 싶다. 널리널리 알려 달라. 정확하게 기억해 달라"고 횡설수설하는 모습으로 의아함을 더했다. 이후 미노이는 장문의 ..

ent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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