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이찬원의 찐 리액션이 폭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색다른 아이템, 생소한 여행지를 보여주며 안방을 사로잡았다. 프랑스와 대만에서 펼쳐진 가이드북과 인공지능 챗봇의 추천 맛집 대결, 얼음의 땅 그린란드와 이탈리아의 숨은 보석 사바우디아로 랜선 여행을 떠난 것. 이날 프랑스 '톡(TALK)'파원은 가이드북 추천 맛집에서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다. '톡'파원은 싱싱한 소라, 굴, 게가 있는 해산물 플래터와 바삭한 나폴레옹 밀푀유로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즐기며 가이드북 추천 맛집을 인정했다. 인공지능 챗봇 추천 맛집은 알자스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알자스 전통 요리 슈크루트를 맛봤다. '톡'파원은 인공지능 챗봇 추천 맛집 평가에서도 가이드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