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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현2

'한국뮤지컬어워즈' 조승우x최재림x박강현x김준수x홍광호, 주연상 격돌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조승우와 최재림이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이어 김준수(데스노트), 박강현(멤피스), 홍광호(물랑루즈!)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지난 12월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종 후보작(자)를 발표했다. 객석 규모의 구분없이 국내 창작 초연 작품을 후보로 하는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은 뮤지컬 '22년 2개월' '더데빌 : 에덴' '비밀의 화원' '순신' '시스터즈(SheStars!)'가 노 미네이트 되었다. 400석 이상의 극장에서 공연된 창작 및 라이선스 공연을 후보로 하는 '작품상(400석 이상)'에는 뮤지컬 '멤피스' '물랑루즈!' 'SIX THE MUSICAL' '오페라의 유령' '이프덴'이 후보에 올랐으며, .. 2024. 1. 9.
[종합] '가슴이 뛴다' 옥택연, 한국형 뱀파이어 도전장…'피 말리는' 재미 옥택연, 원지안이 '가슴이 뛴다'로 뱀파이어 로코에 도전장을 내민다. 옥택연과 원지안은 인간이 되고 싶은 뱀파이어와 인간의 '피 말리는 동거'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6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에서 이현석 PD는 "처음 대본을 보고 반인반뱀 설정이 신선하고 흥미롭고 재미있었다"라며 "뱀파이어가 영원한 삶을 포기하면서 인간이 되려는 게 잘 녹아져있어 차별화된다고 생각했다. 또한 주인해와 선우혈이 만나는 과정부터 둘의 좌충우돌 로맨스가 흥미를 유발했다"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극본 김하나, 정승주 제작 위매드, 몬스터유니온)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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