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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4

[순위표] '콘크리트 유토피아', 300만 돌파…이병헌→박서준 감사 인사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300만 돌파에 성공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49,41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001,751명이다. 개봉 16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범죄도시3', '밀수'에 이어 올해 세 번째 300만 돌파 한국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로, 이병헌과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열연을 펼쳤다. 한국 영화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관객 호평 속 어떤 기록을 이어갈지 기대가 .. 2023. 8. 25.
'보이즈플래닛' 파생 그룹=블릿…하반기 가요계 데뷔(공식)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7인조 보이 그룹이 올 하반기 가요계에 전격 데뷔한다. 젤리피쉬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인 7인조 보이 그룹명은 '블릿(BLIT)'으로 최종 확정됐다. '블릿(BLIT)' 멤버들은 문정현, 박지후, 박한빈, 유승언, 이정현, 지윤서, 케이타(이름 가나다 순)다. 이들은 다방면에 끼와 재능을 가진 최정예 멤버들이라는 점에서 신선한 조합과 다양한 케미를 기대케 한다. '블릿(BLIT)'의 7인은 올해 상반기 Mnet '보이즈 플래닛' 방송 당시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화제의 인물들이기도 하다. 젤리피쉬가 이들의 활약을 눈여겨보고 최종 기획해 구성하게 됐으며 웨이크원,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레인컴퍼니가 신중한 논의 끝에 제안을 전격 수락하면서 데뷔 그룹으로 확정됐다. '블릿(BL.. 2023. 8. 3.
"130분 순삭, 연출·연기 완벽" '콘크리트 유토피아', 꼭 봐야할 이유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예측불허의 스토리다. 재난 이후 시작되는 진짜 생존을 담은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황궁 아파트의 입주민과 그들의 생존 욕구가 커질수록 팽팽해지는 긴장감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일상적인 공간인 아파트가 유일한 피난처가 된다는 독창적인 상상력에서 시작된 스토리는 기존 재난 영화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나라면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인가?' 자문하게 하며 관객들을 영화 속으로 자연스.. 2023. 8. 1.
[단독] '보이즈플래닛' 파생 그룹 나온다, 웨이크원·위에화 의기투합 그룹 제로베이스원에 이은 또 하나의 '보이즈플래닛' 파생 그룹이 탄생한다. 30일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웨이크원,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Mnet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한 연습생들의 파생 그룹 론칭을 합의했다. 웨이크원 소속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유승언 지윤서이 합류를 확정지었다. 추가 멤버 합류 가능성도 열려 있다. 새 그룹의 매니지먼트는 CJ ENM 산하 레이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유력하다. 이들은 7월 말 합숙을 시작해 올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본격 연습에 돌입한다. 과거 '프로듀스101 시즌2' 당시 워너원이 데뷔한 뒤 추가 파생 그룹으로 JBJ가 결성돼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와 비슷한 궤로 제로베이스원에 이어 또 하나의 파생 그룹이 탄생해 함.. 2023.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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