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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5

홍진경, 사칭사기 분노 "속지 마세요, 제발 좀 잡아주세요" 방송인 홍진경이 사칭 사기에 분노를 드러냈다. 22일 홍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이름을 사칭한 SNS 계정에 '사기'라는 글을 덧붙여 게재했다. 그는 "한동안 잠잠하더니 사기꾼들이 또 기승이네요"라며 "속지 마세요! 저는 홍진경 경제학부 같은 거 운영 안 하고요, 주식과 관련된 어떤 리딩 방과도 관련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이런 거 보시면 신고 좀 부탁드릴게요. 누가 제발 사기꾼들 좀 잡아주세요"라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90133 2024. 2. 23.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 "아주 소설을 쓰네" 마약 혐의에 분노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누나 권다미가 동생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분노를 드러냈다. 권다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짜 참다 참다 미친. 어지간히 해라 진짜 XXXX. 아주 소설을 쓰네"라는 글을 올렸다. 여기에 지드래곤의 노래인 'Gossip Man'을 배경음악으로 넣었다. 해당 곡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사실은 그게 다가 아닌데", "내 소문은 무성해. 수많은 눈들이 너무 무섭네", "오늘의 가십거리는 또 뭔데", "하루도 잠잠할 수가 없어 왜 난 왜" 등의 가사가 담겨져 있다. 권다미가 이렇게 분노한 이유는 지드래곤의 마약 혐의 관련 추측성 보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드래곤이 조사를 앞두고 온몸을 제모했고 결국 손톱을 채취해 정말 감정을 의뢰했다는 내용이 보.. 2023. 11. 11.
"한 달 반 전 예약했는데 너무 황당"…혜리, 외항사에 분노한 사연은?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비행기를 탔다 받은 부당한 대우에 분노했다. 혜리는 이날(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달 반 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이코노미로 다운그레이드. 환불도 못 해주고 자리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는 항공사"라며 분노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심지어 두 자리 예약했는데 어떻게 둘 다 다운그레이드될 수가 있냐"며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인데 제대로 못 해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지' 생각한 순간이었다"고 당시 느꼈던 답답함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혜리는 "너무나도 황당한 경험"이라며 "여러분은 조심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혜리가 함께 올린 비행기 티켓 사진을 보면 해당 항공사는 외항사인 D사로 추정되고 있다. https.. 2023. 8. 31.
'금쪽같은 내새끼' 금쪽이 母 "자식에게 맞을거라 상상 못해" '금쪽같은 내새끼' 금쪽이 엄마가 어린시절 가정폭력의 상처를 꺼내놓는다. 2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먹는 중1 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머리카락과 눈썹, 속눈썹을 뽑고 먹기까지 하던 발모광 중1 금쪽이. 또한 외할머니와의 깊은 갈등에 사상 초유의 응급 상황까지 벌어졌다. 이에 오 박사는 문제 행동의 원인 중 하나로 금쪽이의 정서를 다뤄주지 않는 소통방식을 지적한다. 엄마는 어린시절을 묻는 질문에 "(외할머니에게) 맞은 기억이 더 많다"라고 한다. 잠시 후, 비로소 밝혀진 엄마와 외할머니의 충격적인 과거에 패널들은 경악한다. 하지만 엄마는 상처가 됐다거나 미워한 적 없다며 뜻밖의 반응을 보인다. 이를 가만히 .. 2023. 5. 26.
'금쪽같은 내새끼' 분노로 속눈썹 뜯어먹는 중1…막말에 할머니 실신 '금쪽같은 내새끼'에 '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먹는 중1 아들'이 출연한다.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바닥에 누워 핸드폰 게임에 열중한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엄마가 할머니의 도착 소식을 알리지만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는데. 보다 못한 엄마가 할머니께 인사하라고 시키자 금쪽이는 현관 쪽은 쳐다보지도 않은 채 억지로 인사를 한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대화를 시도하는 할머니에게 과도하게 신경질을 내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다정한 말을 하는 할머니를 향해 무작정 "가라고요!"라며 소리치는 금쪽이. 할머니가 침대 구석에 걸터앉자 당장 일어나라며 경고하더니, 급기야 할머니가 방을 나가지 않으면 본인이 집을 나가겠다는 협박까지 서슴지 않는다. 덩달아 화.. 2023.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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