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이디제인♥임현태, 7월22일 결혼 앞당겨 "혼전임신 NO" 가수 레이디 제인과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가 결혼식을 석달 앞당긴다. 두 사람은 당초 10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7월22일로 예식을 앞당겼다. 레이디제인, 임현태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오는 7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으로 올리고 부부가 된다고 밝혔다. 당초 10월 중순 결혼을 계획한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전한 직후 양가 부모님의 권유로 예식일을 다시 정했다. 레이디제인 소속사 측은 조이뉴스24와 전화통화에서 "혼전임신은 전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예식은 주례 없이, 김일중의 사회로 진행된다. 축가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가수 우디가 맡았으며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2016년 임현태가 진행한 '오디션 트럭'에서 처음 만났다. 임현태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