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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곧 죽습니다' 누적 2천뷰…'눈물버튼' 고윤정·이재욱→'충격반전' 성훈 '이재 곧 죽습니다' 공식 클립 영상이 누적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했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는 Part 2 공개 사흘간 시청시간 약 1억 2천만분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11일 기준 유튜브, SNS 등에 게시한 공식 클립 영상 누적 조회수가 2,000만을 돌파했다. 특히 관련 쇼츠 영상이 조회수 10만 뷰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감상한 장면은 무엇일지 짚어본다. ◇이지수, 연인을 잃은 자의 서글픈 오열 '눈물 버튼' 극 중 최이재(서인국 분)는 자신의 초라한 처지와 우연한 오해로 인해 결국 여자친구 이지수(고윤정 분)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이어 계속되는 절망을 끝내고자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선택을 하고 말았다. 연인 최이재의 죽.. 2024. 1. 12.
[종합] '이재, 곧 죽습니다' 서인국·박소담에 이재욱 특별출연?…이름값 할까 13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들과 하병훈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로라 하는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는 배우들이 '이재, 곧 죽습니다'로 뭉쳤다. 서인국과 박소담을 필두로 초호화 라인업을 품은 '이재 곧, 죽습니다'는 OTT 신작 전쟁에서 이름값을 할까.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티빙의 새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자 하병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이 참석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 2023. 12. 13.
[리뷰] '몬테크리스토', 이토록 섹시한 서인국…반가운 복귀 서인국이 무대 한가운데서 고난도의 뮤지컬넘버를 거침없이 소화했다. 아, 서인국은 가수였구나. 2009년 '슈퍼스타K' 초대 우승자였지.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11년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왔다. '몬테크리스토'는 프랑스의 국민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억울하게 14년간 옥살이한 청년이 자신을 파멸하게 만든 이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이다. 섹시한 계략남의 사이다 복수극은 강렬한 자극을 원하는 MZ세대들에게 맞춤형 소재다. 서인국은 전도유망했던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와 14년의 억울한 감옥살이 후 복수심으로 가득 찬 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을 맡았다. 복수로 파멸을 향하던 중 용서와 화해, 사랑의 가치를 찾게 되는 인물이다. 이규형, 고은성, 김성철이 쿼드캐스팅으로 나섰다. 서인.. 2023. 12. 5.
'이재, 곧 죽습니다' 서인국, 박소담에게 총 쐈다…흥미진진 예고 배우 서인국이 박소담을 상대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예고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에서 메인 예고편과 단체 포스터를 공개, 12번의 죽음이라는 형벌을 내린 죽음(박소담 분)을 피해 인생 환승을 노리는 최이재(서인국 분)의 처절한 반항을 예고하고 있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가 죽음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서인국, 박소담을 비롯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이도현, 고윤정, 김재욱, 오정세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라인업을 구축,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거대한 세계관을 완성한다. 메인 예고 영상은 피바다의 절벽 위 위태롭게 매달린 최이재의 모습으로 .. 2023. 11. 23.
'이재 곧 죽습니다', 스태프 막말 논란 사과 "재발 방지 노력"(공식) 드라마 '이제, 곧 죽습니다' 제작진이 스태프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티빙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진은 15일 조이뉴스24에 "지난 주말 촬영 장소 정리 및 안내를 위해 당일 고용된 보조 스텝의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라며 "제작 과정에서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보다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엑스에서 지나가는 행인한테 빠가라고 한 드라마 스태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14일 코엑스를 지나가던 중 외국인의 요청을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가 드라마 스태프에게 막말을 들었.. 2023.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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