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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지역공개 반전…리키x하림 "거리있어" 위기 '돌싱글즈4'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리키와 하림이 거주지역 공개 이후 위기를 맞았다. 20일 방송한 MBN '돌싱글즈4' 5회에서는 돌싱남녀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이 셋째 날 5:5로 짝을 이뤄 더블데이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돌싱남들이 돌싱녀들의 소지품을 골라 진행한 '1:1 소지품 랜덤 데이트'가 시작됐고, 데이트 중인 상대방에게 기습적인 '지역 공개'를 감행했다. 이날 방송은 3.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먼저 더블데이트의 '두근두근' 코스에 지원한 리키-소라-제롬-톰-하림은 리키를 사이에 두고 벌어진 하림과 소라의 '탈의실 신경전' 직후, 대자연 속 천연 워터파크인 세노테에서 물놀이를 진행했다. 이때 물 공포증이 있던 .. 2023. 8. 21.
'돌싱글즈4' 리키 선택한 소라·하림…지미, 지수·희진·베니타 '몰표' '돌싱글즈4' 지미와 리키가 돌싱녀들의 '몰표'를 받았다. 1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 4회에서는 돌싱남녀 10인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이 둘째 날 밤 두 번째 정보 공개로 직업을 오픈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후 한결 가까워진 10인은 셋째 날 '더블데이트' 공지가 시작되자마자 '불꽃 직진' 모드를 가동했다. 앞서 소라가 "틱톡 마케팅 총괄 팀장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힌 데 이어, 이날 리키는 MIT 출신의 개인 투자자, 베니타는 의류 제조업 총괄 매니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NYU 학생회장 출신으로 MBA 과정을 마친 지미는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을 세운 후 회사가 잘 돼서, 새로운 스타트업을 만들었다"며 "전공을 살려 회사의 재무이사로 재직 중"이라고 말했다. 톰.. 2023. 8. 14.
'돌싱글즈4', 제롬→희진 등 미국 돌싱 당당한 등장…2.7%로 출발 '돌싱글즈4'가 미국 출신 돌싱남녀들의 당당한 등장과 로맨스 전쟁의 서막을 알리며 귀환했다. 23일 첫 방송한 MBN 대표 연애 예능 '돌싱글즈4'는 2.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쾌속 출발을 알렸다. 방송 직후에는 그룹 엑스라지 출신의 방송인이자 돌싱남으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제롬을 비롯해 베니타, 소라, 희진, 리키, 지미, 듀이 등 다양한 출연자들의 이름이 온라인과 SNS에 오르내리며 여전한 화제성과 파급력을 입증했다. 시즌4의 '돌싱하우스'는 허니문의 성지이자 커플의 낙원인 멕시코 칸쿤의 대저택에 차려졌다. 가장 먼저 댄디한 차림의 이혼 3년 차 돌싱남 톰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남미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살던 중, 한국에 잠시 놀러 갔을 때 만난 남자와 6년 .. 2023.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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