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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tvN, '케미맛집' 예고…김수현x김지원·정해인x정소민·신민아x김영대 2024년 tvN에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김수현, 김지원의 '눈물의 여왕'부터 정해인, 정소민의 '엄마친구아들', 신민아, 김영대의 '손해보기 싫어서' 등이 흥미로운 남녀 케미를 예상케 한다. 10일 tvN이 드라마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 2024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21일 1, 2회 연속 특별편성으로 2024년 tvN 토일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세작, 매혹된 자들'(연출 조남국 극본 김선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씨제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픽션 사극. 신분을 감추고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정보를 제공하는 첩자 '세작(細作)'을 소재로 해 주목받고 있다. '모범형사'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 2024. 1. 10.
[영화예고편] '3일의 휴가' 메인 예고편 “따님은 어머님을 보거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요. 그냥 따님의 행복한 기억만 담고 오시면 됩니다."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복자’(김해숙)는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받아 규칙 안내를 맡은 신입 ‘가이드’(강기영)와 함께 지상에 내려온다. 미국 명문대학교 교수인 자랑스러운 딸을 볼 생각에 설레던 마음도 잠시, 돌연 자신이 살던 시골집으로 돌아와 백반 장사를 시작한 ‘진주’(신민아)의 모습에 당황한다. 속 타는 엄마의 마음도 모르는 ‘진주’는 자신을 찾아온 단짝 ‘미진’(황보라)과 엄마의 레시피를 찾아가고, 낯익은 요리를 보자 서로의 추억이 되살아나는데… 2023.12.07 - [movie] - [영화리뷰] 신민아, 더 깊어졌다…담담하고 묵직하게 전한 '3일의 휴가' [영화리뷰] 신민아, 더 깊어졌.. 2023. 12. 7.
[영화리뷰] 신민아, 더 깊어졌다…담담하고 묵직하게 전한 '3일의 휴가' '3일의 휴가',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김해숙x엄마 백반집 운영하는 딸 신민아 엄마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전하지 못한 딸의 후회와 반성 과한 표현 없이도 진주의 감정에 집중하게 만드는 신민아의 연기 내공 엄마를 바라보는 신민아의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미소. 영화가 끝난 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가슴을 찡하게 울린다. 억지 감성 하나 없이, 담백하고 묵직하게 인물의 감정을 완벽히 표현해낸 신민아가 있어 더욱 깊은 여운을 안기는 '3일의 휴가'다. 지난 6일 개봉된 '3일의 휴가'(감독 육상효)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 분)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 분)의 힐링 판타지 영화다.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복자는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받는다. 신입 가이드.. 2023. 12. 7.
'3일의휴가' 신민아 "♥김우빈, 재미있다고…다들 오열했다는 반응 기뻐" 배우 신민이가 '3일의 휴가'를 본 연인 김우빈을 비롯해 주변 지인의 반응을 전했다. 신민아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3일의 휴가'(감독 육상효) 인터뷰에서 "VIP 시사회에 오신 분들이 오열했다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들으니 의도한 감정을 느꼈구나 싶어서 기분이 좋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VIP 시사회를 많이 가지만,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길게 하는 작품도 있고 할 얘기가 없을 때가 있는데, 오신 분들이 슬펐다고 얘기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더라"라며 "이 작품은 시사회 끝난 며칠 후에도 얘기를 해주셔서 '영화의 잔상이 있구나' 싶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우빈은 연인 신민아를 응원하기 위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현재 9년째 공개.. 2023. 12. 4.
김우빈, ♥신민아 '3일의 휴가' 시사회 함께…9년 열애 굳건한 ♥ 배우 김우빈이 9년째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신민아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김우빈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3일의 휴가'(감독 육상효)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 섰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다. 신민아는 극 중 딸 진주 역을 맡아 김해숙과 남다른 모녀 케미를 완성했다. 이에 김우빈은 현재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연인 신민아의 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극장을 찾은 것. 이날 김우빈은 올블랙 패션으로 댄디함을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3일의 휴가'에는 신민아 뿐만 아니라 같은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배우인 최우성도 출연했다. 김우빈과 신.. 2023. 11. 28.
[종합] '3일의 휴가' 신민아x김해숙, 작정하고 울리는 힐링 판타지 누구보다 가깝고 사랑하는 마음이 강한 관계지만, 그래서 더 표현에 서툴 수밖에 없는 엄마와 딸. '3일의 휴가' 김해숙과 신민아가 생각만 해도 눈물 나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힐링과 공감을 이끌어낸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다.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와 딸이 보내는 3일간의 특별한 휴가를 담은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다. '나의 특별한 형제'의 육상효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가족 간의 복잡한 감정을 특유의 섬세한 연출로 표현해냈으며, '7번방의 선물', '82년생 김지영' 등의 히트작으로 주목받은 유영아 작가가 시나리오를 집필해 깊은 여운을 안겼다. 다양한 작품에서 .. 2023. 11. 27.
[종합] "펑펑 울어" '3일의 휴가' 신민아x김해숙, 올겨울 꽉 채울 힐링 "그리움의 영화다. 이 영화를 보며 옆에 있는 가족, 떠나간 가족을 많이 그리워했으면 한다." 배우 신민아, 김해숙이 특별하고 가슴 찡한 모녀로 돌아온다. 시나리오를 보고 펑펑 울었다고 말할 정도로 감동과 힐링으로 가득할 '3일의 휴가'다. 13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3일의 휴가'(감독 육상효)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육상효 감독, 배우 김해숙, 신민아, 강기영, 황보라가 참석했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다.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와 딸이 보내는 3일간의 특별한 휴가를 담은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다. '나의 특별한 형제'의 육상효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가족 간.. 2023.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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