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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배성재X박태환 SBS, 수영 중계 시청률 1위…금빛 중계ing SBS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3일째에도 수영, 펜싱 등 주요 경기에서 시청률 1위를 휩쓸며 '금빛 중계'를 이어갔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는 수영, 펜싱 등 주요 경기 결승전 중계가 펼쳐진 프라임타임(오후 7시 이후)에 가구 시청률 4.7%를 기록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화제성을 담보하는 2049 시청률 역시 2.0%를 기록해 1위를 기록하며 이견 없는 ‘아시안게임 중계 1위 채널’을 공고히 했다. 전날 박태환을 앞세워 수영 시청률을 올킬했던 SBS가 다시 한 번 수영 중계에서 저력을 과시했다. 김우민이 은메달을 획득한 수영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은 7.5%의 시청률로 중계 방송사 가운데 가장 압도적인 수치를 나타내며 이 날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20.. 더보기
아시안게임 축구 바레인전 시청률, MBC 1위 7.7%→SBS 3위 4.8%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예선 3차전 바레인전 시청률 역시 MBC가 가장 높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한국시간) 방송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바레인전 시청률은 MBC가 전국 기준 7.7%, KBS가 6.0%, SBS가 4.8%를 기록했다. MBC는 1차전 쿠웨이트전, 2차전 태국전에 이어 3차전 바레인전에서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향후 토너먼트에 올라가서도 김성주 안정환 서형욱 트리오의 활약이 통할 지 관심시다. 이번에 2위에 오른 방송사는 KBS다. 앞서 쿠웨이트전에서는 KBS가 SBS보다 시청률이 높았고, 태국전에서는 반대로 SBS가 KBS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앞으로 2위 자리를 수성할 방송사는 어디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항저우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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