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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18

'김슬기♥' 유현철, 방송용 파혼설에 악플러 고소 "끝까지 잡는다"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이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18일 유현철은 자신의 SNS에 "악플러들의 특징. 그게 악플인지 몰랐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허위사실, 아이들 관련 악플 끝까지 잡는다. 고소하기 딱 좋은 밤"이라며 경찰서의 전경과 진술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유현철과 김슬기는 '방송용 파혼설' 루머에 휩싸였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인 김슬기는 럽스타그램으로 활용하던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후 촬영은 진행됐고, 방송에서 김슬기는 부부상담 중 "우리는 소통이 안되는 건가"라며 눈물을 터뜨렸고, 유현철은 상담을 거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방송 다음날 유현철은 자신의 SNS에 "내 사랑 슬기"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일부 시청자들은 주작이 아니냐고 의구심을 드.. 2024. 4. 18.
SM, 보아 악플러 고소 완료 "사이버 렉카·루머 생산 숏폼 법적대응"(공식)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소속 아티스트 보아(BoA) 관련 악플러 등의 범죄 행위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밝혔다. SM은 KWANGYA 119 및 별도 모니터링을 통해 보아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비방, 외모 비하, 성희롱 등의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 등 악질적인 범죄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꾸준히 수집하여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모욕죄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신속한 수사 협조를 당부했다. 해당 피고소인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남자 연예인 갤러리' 및 '별순검 갤러리' 게시판 이용자로, SM은 보아를 향한 모욕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 게시물 및 댓글을 게재해 온 이들을 대상으로 법적 절차.. 2024. 4. 17.
[종합] 故박보람, 오늘(15일) 부검…소속사 "가짜뉴스 법적대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박보람에 대한 부검이 실시된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은 15일 오전 고 박보람의 사인 규명을 위한 부검을 진행한다. 제나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 박보람은 11일 늦은 밤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고인은 지인의 집에서 모임을 가지던 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을 거뒀다. 지인 2명과 함께 마신 술은 소주 한 병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 박보람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터라 충격은 더욱 크다. 지난 2월엔 허각과 듀엣곡 '좋겠다'를 발표했고, 불과 열흘 전인 지난 3일 신곡 '보고싶다 벌써'를 발표했다. 올해 정규 앨범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 박.. 2024. 4. 15.
'쇼미9' 스카이민혁, 학폭 논란 부인 "사실 아냐, 처벌 받으시길" 래퍼 스카이민혁이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스카이민혁은 12일 자신의 SNS에 "3일 전 다음 카페에 학폭 논란 글이 올라왔다. 해당 내용 사실 아니고 처음에 글 쓴 사람은 처벌 받으면 될 것 같다"는 글을 게재하며 논란을 부인했다. 이어 스카이민혁은 "지금까지 그걸 사실이라 믿고 비난했던 사람들은 해당 내용을 믿은 걸테니 그냥 두겠다. 그러나 사실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계속 글 올리는 사람은 처벌 받을 각오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악플러 및 악성 루머를 유포할 시에도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스카이민혁은 "살다보니 황당한 일이 생긴다. 유명해진 덕분이라 생각하고 내 음악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카이민혁으로부터 학폭을 당했다는 A씨의 글이 게재.. 2024. 4. 12.
'은퇴선언' 보아에 SM도 발칵 "악플러 대규모 고소, 선처·합의 無"(전문) SM엔터테인먼트가 보아 악플러를 대규모 고소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보아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인신공격, 모욕, 비방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당사 아티스트 권리 침해관련 법적 대응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비롯해, 추가적으로 외부 법률 자문기관과도 공조하여 국내외로 대규모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SM은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하고, 사이버 렉카 등 특정 사례에 대한 조사 및 고소를 진행 중"이라며 "지속적 정보 수집을 통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보아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이제 계약 끝나면 은퇴해도 되겠죠?"라는 글을 남기며 은퇴를 시사했다. 이후 보아는 하루 뒤인 7일 ".. 2024. 4. 11.
장윤정·이찬원 소속사, 악플러 고소 "선처는 없다"(공식) 가수 장윤정, 이찬원, 양지은 등이 소속된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 악의적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4일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게시글이 SNS 및 커뮤니티 등 온라인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라며 "당사는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소속사는 지난해부터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통해 증거자료를 수집해왔다. 이에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들을 수차례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의적인 게시글이 다수 확인돼 소속사는 계속해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선처는 없다"라며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2024. 3. 4.
박서준 악플러, 檢 송치됐다 "악의적 비방, 무관용 법적대응"(전문) 배우 박서준 측이 악성 댓글 및 루머를 유포하는 악플러들의 검찰 송치 소식을 전했다.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다수의 악성 게시물 게재자들을 배우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근 피고소인의 신상을 특정할 수 있는 증거들이 확보되어 피고소인 일부는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일부는 현재 경찰 수사 중으로 조만간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 밝혔다. 박서준 측은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의 재발 방지를 위해 끝까지 추적에 나설 것이며, '무관용 원칙'에 따라 피고소인에게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서준 측은 "현재까지도 배우에 대한 악성 게시물 작성 행위들을 이어가고 있는 피고소인들의 신상 확보를 위하여 추가적인 자료 확.. 2024. 1. 16.
하이브 "악플러·사생엔 선처 없다" 강력 법적대응(공식) 하이브가 상습 악플 등 아티스트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9일 하이브 산하 6개 레이블은 소속 아티스트별 위버스, SNS 채널을 통해 각 아티스트에 대한 권익 침해 사례와 이에 대한 법적 대응 상황을 일괄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권익 침해 행위로는 △악성 게시물 △아티스트 안전 위협과 사생활 침해 △아티스트 사칭 범죄 △개인 정보 유출 △라이브 소통 채널 내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끼친 댓글 등이 적시됐다. 공지문에는 이에 해당하는 위법 행위 사례들과 개별 아티스트의 고소 진행 상황, 일부 처벌 결과까지 포함됐다. 아티스트 별로는 백호∙황민현∙방탄소년단∙세븐틴∙프로미스나인∙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 ∙르세라핌∙뉴진스∙앤팀 등 총 10여개팀이 공지문을 올렸다. 하이브 관계자는 “.. 2023. 12. 29.
권은비·골든차일드 소속사 "성희롱·인신공격 악플러, 선처無 법적대응"(전문)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에 칼을 빼들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익명성을 악용하여 관심을 넘어선 인신공격성 게시물,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가 확산돼 소속 아티스트들의 정신적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아티스트를 향한 지속적인 악성 게시물들로 인해 상황의 심각성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울림 측은 "수집된 증거자료를 토대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에 해당하는 건에 대해서는 선처 없는 강력한 형사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강조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에는 이수정,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드리핀, 권은비 등이 소속돼 있다. 아래는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 2023. 11. 29.
덱스, 악플러에 칼 들었다 "악의적 비방·성희롱 법적 조치, 강경 대응"(전문) 방송인 덱스가 악플러와 전쟁을 선포했다. 덱스 소속사 킥더허들 스튜디오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난 1월 게시한 악플러 법적 대응 공지를 다시 한 번 게재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익명성을 악용하여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소속 크리에이터 김진영(덱스), 소속사 사칭 및 주변인들과 관련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인신공격 성 게시물, 명예훼손,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일회성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히며 "팬 여러분께서 알려주시는 제보나 자료들은 당시의 법적 준비나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덱스 소속사 킥더허들 스튜디오 공식입.. 2023. 11. 28.
문채원, 가짜뉴스 악플러 추가 고소 "선처 없다" 배우 문채원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추가 고소를 진행했다. 16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3월 다수의 익명 커뮤니티에서 배우 문채원에 모욕,명예훼손,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공지한 다음,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게시한 가해자의 증거자료를 수집해 경찰서에 고소를 진행했다"며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용산 경찰서에 문채원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 게시글을 작성,명예를 훼손하는 성명불상자 외2명을 배우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 고소인 진술까지 마쳤다. 또다른 악플러 12명에 대한 추가 고소도 진행했다. 소속사는 "또 다른 가해자들이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익명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커뮤니티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모욕과 .. 2023. 10. 16.
이찬원 측, 악플러에 강력 대응 "2차 고소까지 완료, 선처 없다" 가수 이찬원 측이 악플러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이찬원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협박성 등 소속 아티스트 이찬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다"라며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자체 모니터링, 팬들의 제보 등을 통해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자료를 수집하며 법적 대응을 준비해왔다. 이에 이찬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들을 수차례 고소했으며, 여기서 일부 네티즌의 모든 혐의가 인정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에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악의적인 게시물은 물론 심지어 아티스.. 2023. 10. 6.
신세경 측 "루머 유포자 3차 추가고소, 무관용 법적책임 물을 것"(전문) 배우 신세경 측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이어간다. 신세경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21년 10월, 올해 2월 모욕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고소인 진술 조사까지 마쳤으나 피고소인 신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고소장 접수 후 피고소인의 인적 사항 확인이 어려워 수사 가 교착 상태에 놓인 경우에도, 추후 피고소인의 신상을 특정할 수 있는 증거들이 확보되어, 확인 절차를 걸친 후 수사가 재개되는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당사는 현재까지도 배우에 대한 악성 게시글 작성 행위들을 이어가고 있는 피고소인들의 신상 확보를 위하여 추가적인 자료 확보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 바, 점점 그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으며, 이들에 대하여 법의 엄정한 심판이 얼마 남지 .. 2023. 8. 31.
ITZY, 악성루머 유포자·악플러 법적대응 "선처 없이 민·형사상 조치" JYP엔터테인먼트가 그룹 ITZY 악성 루머 유포자 및 악플러에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아티스트 인격을 훼손하고 건강한 활동을 저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강력한 민 형사상 조치를 지속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불법 촬영, 허위 제작물 생산 유포 등 아티스트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내 외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증거 자료를 면밀히 확보해 전문 법무법인과 함께 가용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ITZY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피해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2023. 8. 15.
아이유, 간첩 전단물·표절 루머·악플러 전부 고소(전문)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 측이 형사고소 건 진행 상황을 밝혔다. 7일 EDAM 엔터테인먼트는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유한으로부터 전달받아 악의적인 루머, 비방 등 유포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2023년 형사 고소 건(1,2,3 분기 초)의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우선 간첩 전단물 건에 대해 "5월 4일 서울 송파 경찰서에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면서 "그러나 고소장 제출 및 사건 접수 후 3개월이 가까워진 금일까지 피고소인이 조사 진행을 거부하고 있다. 이에 법률대리인은 추가 자료 제출을 비롯하여 의견서 제출을 통해 조속히 빠른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로 올라온 전단물 부착에 대해서는 경찰 혹은 타인이 임의로 제거할 수 없음을.. 2023. 8. 7.
이준호 악플러, 300만원 벌금형…JYP "선처 없는 강경 대응 약속" 가수 겸 배우 이준호에게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가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이준호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을 지속 게재한 악플러를 고소했다. 이에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최근 이준호에 대한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아티스트의 인격을 심각히 훼손시키는 글을 수차례 작성한 가해자에게 정보통신망법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죄를 인정하여 3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했다. 법원은 "피고인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피해자(이준호)에 대한 불만을 품고 사실이 아닌 내용을 수차례 걸쳐 게시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연히 허위 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라고 피고인의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했다. JYP엔.. 2023. 7. 28.
다이아 출신 백예빈, 악플러들 고소 "합의나 선처 없다" 그룹 다이아 출신 백예빈이 악플러들을 상대로 칼을 빼들었다. 25일 백예빈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커뮤니티, SNS 등에서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수준의 악성 댓글, 게시물 등을 지속적으로 작성한 이들을 대상으로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현재 당사 아티스트 백예빈을 향한 지속적인 인신공격성 비방과 악성 댓글, 성희롱, 스토킹 등 허위 사실에 기반한 무차별적인 악플 및 게시물이 게재되고 있다"면서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였기에 모니터링과 제보 등을 통해 증거 및 자료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티스트 권리침해 관련한 법적 대응 과정에서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이며,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당사는.. 2023. 7. 25.
'광야119' 측 "태연 악플러 2명, 검찰 송치…4명 수사 진행중" 소녀시대 태연을 명예훼손한 악플러 2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22일 'KWANGYA 119(광야 119)'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사이트 등에 무분별하게 게재 및 유포된 악의적인 글과 댓글,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성 게시 글에 대해 자료를 취합하여 지속적으로 고소를 진행해왔다"라고 밝혔다. '광야 119' 측은 "현재 고소 건에 대해 경찰에서 6명을 특정하여, 4명은 수사 진행 중에 있으며, 2명은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라며 "이외에도 다수의 고소 건이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진척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모니터링과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며, 이와 같은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 2023.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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