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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4

이정재 광선검 액션 베일 벗었다…'애콜라이트', 강렬 예고편 공개 '애콜라이트' 2차 티저 포스터와 '마스터 솔' 이정재의 강렬한 등장을 알리는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는 루카스 필름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의 100년 전, 고 공화국 시대 말기를 배경으로 은하계의 어두운 비밀과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사이드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일 공개된 2차 티저 포스터는 이전과 정반대되는 분위기로 다시금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저물어가는 빛을 바라보고 있는 누군가의 장엄한 뒷모습이 호기심을 일으킨다. 마치 앞으로 다가올 어둠의 세력을 예고, 불안한 기운이 감도는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전설적인 제다이 '마스터 솔'로 돌아온 이정재의 강렬한 내레이션으.. 2024. 3. 20.
[종합] "더 강한 액션·다른 톤" '범죄도시4', 마동석·김무열의 자신감 "더 강한 액션 기대해도 좋다." 이전과는 또 다른 톤으로 더욱 강력해진 액션을 예고한 '범죄도시4'가 4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한국 팬들에게 포커스를 맞춰 두 가지 분위기를 완성했다는 허명행 감독이 '범죄도시4' 연출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허명행 감독,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가 참석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한국 시리.. 2024. 3. 11.
"2부가 찐"…'외계+인' 2부, 몰입감·완성도 MAX 스케일 명장면3 '외계+인' 2부가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첫 번째 스케일 명장면은 붉은 외계 대기인 하바가 서울 도심을 뒤덮는 장면이다. 외계 죄수들이 지구에서 탈옥하기 위해 외계 대기 하바를 폭발하려는 가운데,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욱한 하바 연기가 덮쳐오는 장면은 관객들의 몰입감을 단번에 끌어올린다. 눈을 사로잡는 강렬한 인상의 비주얼, 압도감과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음악과 연기 등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실제 재난 상황이 눈 앞에 닥친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에 관객들은 과몰입을 유발하는 영화의 완성도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두 번째 스케일.. 2024. 1. 18.
김남길, 전대미문 액션·눈빛·목소리 부족함 없다…'도적' 이끈 저력 배우 김남길이 '도적: 칼의 소리'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9월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가 된 이들이 펼치는 액션 활극이다. 김남길은 극 중 도적단의 리더 이윤 역을 맡았다.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함께 차원이 다른 김남길 표 K-액션이 흥행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1920년대 일제강점기 시대의 역사적 사건들에 웨스턴 장르와 액션이 가미되면서 당시 시대상에 대하여 잘 모르는 전 세계인들의 역사적인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 1920년대 항일 역사에 '웨스턴 장르+액션' 가미 1920년 일제강점기 간도를 배경으로 제작한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는 단순한 시대극이 아닌 대중.. 2023.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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