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반응형

엑소 20

엑소, 정규 7집 컴백 전 분위기 띄운다…선공개곡 '렛미인'

그룹 엑소(EXO)가 7월 10일 정규 7집 'EXIST'(엑지스트)로 컴백한다.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의 소속사 분쟁 속 팬심이 뒤숭숭한 가운데 신곡 선공개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12일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발매되는 엑소 정규 7집 'EXIST'는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9곡이 수록되어 있다. 12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고 알렸다. 이번 앨범은 엑소가 2021년 6월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돈트 파이트 더 필링) 이후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자, 2019년 11월 정규 6집 ‘OBSESSION’(옵세션)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이다. 엑소는 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 'Let Me In'(렛 ..

kpop 2023.06.12

[단독] 엑소, 7월 10일 가요계 컴백 확정

그룹 엑소가 7월 10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9일 유통 관계자에 따르면 엑소는 최근 7월 10일 신보 발표를 확정 짓고 앨범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완전체 엑소의 새 앨범은 스페셜 앨범을 제외하면 2019년 11월 발표한 정규 6집 'OBSESSION'(옵세션)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 엑소는 올해 초부터 완전체 컴백을 위해 꾸준히 앨범 준비를 이어왔다. 지난 달 11일 입소한 카이도 이번 앨범에 참여해 반가운 목소리를 들려줄 전망이다. 엑소는 지난 4월 8일 데뷔 11주년을 맞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팬미팅 '엑소 클락'을 개최해 팬들을 만나 신곡 'Let Me In'을 선보이며 완전체 컴백에 대한 힌트를 꾸준히 줬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와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대..

kpop 2023.06.09

SM 측 "엑소 첸백시 정산자료 제공, 엑소 활동 지장 없다"(전문)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 첸백시에게 정산 자료를 제공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심사숙고한 끝에, 아티스트 3인 및 그 대리인이 정산자료 사본을 정산내역을 점검하는 이외에 다른 부당한 목적으로 활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 받는다는 전제로, 아티스트 3인에게 정산자료 사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SM 측은 "제3의 세력이나 아티스트 3인에 대하여 잘못된 조언을 하고 있는 자들에 대하여 법적‧윤리적 책임을 묻는 것과 별개로, 당사가 소중히 생각하는 아티스트 3인과는 계속하여 최선을 다해 협의하도록 할 것"이라며 "팬 분들이 기대하는 엑소의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엑소 첸백시 측이) 제3자 개입 없는지 등 비밀유지 확인 요청에는 침묵, 사본..

ent 2023.06.05

[조이NOW] '軍입대 미스터리' 엑소 카이, '라비 논란'에 때아닌 '날벼락 피해'

그룹 엑소 카이가 엑소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군 입대를 알렸다. 병무청 규정을 두고 본청과 지방청의 해석차가 있었고, 이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이번 사태가 일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현행 입영 규정상 입영 연기는 총 5회 가능하다. 그 중 2회는 '기타 사유'로 분류되며, 여기에 '연예 활동'이 포함된다. 본청 규정으로는 입영 연기 5회 중 2회만 연예 활동으로 연기가 가능하지만, 법이 아닌 '규정'이었기 때문에 각 지방 병무청 담당 주무관 산하 다소 유연하게 운용되고 있었다. 이에 엔터 업계 관계자 대부분은 소속 연예인의 입영 연기 가능 횟수를 '최대 5회'로 책정하고 활동을 준비하는 편이다. SM엔터테인먼트도 마찬가지였다. 카이 역시 지난 '로버' 활동을 통해 두 번째 입영 연기 신청을 했고,..

ent 2023.05.04

[포토] '우리가 사랑했던' 오세훈 "나보다 어린 친구들과 첫 호흡, 부담 있었다"

엑소 세훈이 극을 이끄는 주연 배우로서의 부담감을 고백했다. 오세훈은 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연출 김진성, 극본 강윤) 제작발표회에서 "좋은 작품, 감독님, 많은 선배님과 촬영을 해서 영광이었고 촬영하는 순간마다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딜 가도 제가 막내였는데 저보다 나이가 어린 친구들과 작업을 처음 하게 됐다"라며 "그래서 처음엔 부담이 있던 건 사실이었다"라고 고백했다. 또 오세훈은 "배우들과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가 첫 숙제였다. 그래서 많이 만나서 식사도 하고 연락처 공유해서 연락도 많이 하면서 빨리 가까워진 것 같다. 그래서 촬영할 때 편안하게 했다"라며 "케미는 100점이다"라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

tv 2023.05.0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