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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장동건·이혜리·박성훈, '열대야' 출연 확정…25일 방콕 크랭크인 배우 우도환,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 김민석, 김민이 '열대야' 출연을 확정하고 태국 방콕에서 크랭크인 한다.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서울의 봄',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으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에 이은 두번째 하드보일드 액션 프로젝트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격돌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그리고 태국 방콕을 배경으로 숨쉴 틈 없이 쏟아지는 화려한 액션을 통해 장르적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우도환과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 김민석, 김민 등 주요 캐스팅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우도환은 극중 태국.. 2024. 1. 24.
'Mr. 플랑크톤' 측 민폐 촬영 논란에 "청소 마무리, 신중 기하겠다"(공식) 'Mr. 플랑크톤' 측이 민폐 촬영 논란에 앞으로 신중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Mr. 플랑크톤' 제작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16일 조이뉴스24에 "15일 화순금모래해변에서 오전~오후에 걸쳐 촬영을 진행했다"라며 "촬영 종료가 일몰 후 완료됨에 따라, 당일 및 다음 날 오전 이틀에 걸쳐 청소 계획이 예정됐던 바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확인해본 결과, 제작진이 금일 오전 더욱 주의를 기울여 청소를 마무리했다"라며 "앞으로 촬영 과정에서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Mr. 플랑크톤' 팀이 제주도 촬영 후 쓰레기를 무단 투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촬영팀이 음식 용기, 담배 꽁초, 컵은 물론이고 스태프의 개인 정보, 촬영 위치 등이 적힌 종이를 버리고 .. 2023. 10. 16.
우도환·이유미·오정세·김해숙, 'Mr. 플랑크톤' 출연…대세 조합 배우 우도환과 이유미, 오정세, 김해숙이 넷플릭스 'Mr. 플랑크톤'으로 뭉쳤다. 12일 넷플릭스(Netflix)가 새로운 시리즈 'Mr. 플랑크톤' 제작과 함께 캐스팅을 발표했다. '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 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엉뚱한 '씨'로 잘못 태어나 가족 없이 방랑의 삶을 선택해야 했던 남자 해조 역은 영화 '사자', 드라마 '조선변호사' '사냥개들' 우도환이 맡았다. 누구 '씨'인지 모를 불손한 종자라며 어디에서도 사랑받지 못한 해조에게 어느 날 인생을 뒤흔들 소식이 찾아들고, 해조는 자신의 뿌리인 친부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예비 신부 조재.. 2023. 7. 12.
'조선변호사', 2%대로 종영… 우도환·김지연·차학연 "소중한 기억" '조선변호사' 우도환과 김지연, 차학연이 종영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극본 최진영가 20일 막을 내렸다. 마지막회에서는 외지부 강한수(우도환 분)의 복수로 시작된 송사가 일반 백성들의 삶에 녹아들면서 공감을 안겼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2.9%로 집계됐다.(닐슨코리아 기준.) '조선변호사'의 주역 우도과 김지연, 차학연이 기억에 남는 명장면과 함께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건넸다. 우도환은 "3년 만에 인사를 드리는 작품이라 더 신경 쓰고 노력했던 만큼 아쉬움도 크다"며 "부담감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시청자분들 덕분에 저에겐 그 어떤 작품보다 소중한 작품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다. 같이 울고 웃어주셔서 감사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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