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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유정, "수백번 고민했던 일에 마침표" 탈퇴 심경…이규한 응원 브브걸 유정이 팀 탈퇴 심경을 밝혔다. 유정은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워너뮤직코리아와의 계약이 종료됨과 동시에 브브걸이 아닌 남유정(유정)으로 활동하게 되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브브걸은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신생 기획사 브브걸컴퍼니 이적 소식을 알렸다. 멤버 유정이 탈퇴하고 3인 체제(민영,은지, 유나)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도 전했다. 유정은 "늘 믿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같이 약속한 게 많은데, 이야기를 모두 드릴 순 없지만 스스로도 갑작스러운 일이다. 그동안 수백 번 수만 번 고민해왔던 일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유정은 "애초부터 속이 작아 두려움도 많고 생각도 걱정도 많은 저는 늘 누군가에게 피해가 되는 걸, 그.. 2024. 4. 23.
[퇴근길이슈] 하이브 감사·브브걸 유정·송하윤 추가폭로·'눈물의 여왕' 0.1%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독립 시도했나…하이브, 감사 착수 하이브가 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최근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는 시도를 포착해 관련 증거 수집에 나섰으며, 22일 오전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A씨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하이브 감사팀은 22일 어도어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의 오른팔로 불리는 A씨가 경영권을 손에 넣어 독자 행보를 시도하려.. 2024. 4. 22.
'환승연애3' 누적 조회수 2억8천만뷰…19일 최종선택 궁금증↑ '환승연애3'가 클립 누적 조회수 2억 8천만 뷰를 돌파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최종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는 "이번 시즌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패널들의 반응과 같이 그 어느 때 보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최종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입주 초기부터 견고한 쌍방 호감으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 주원-유정을 둘러싼 사각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주 공개된 X데이트에서 주원과 서경은 여전한 연인 케미를 발산하며 설렘과 눈물을 자아냈고, 창진과 유정 또한 제주도 곳곳에 남아있는 둘만의 추억을 회상해 마지막 순간까지 알 수 없는 마음의 방향을 암시했다. 눈물 없이 볼 .. 2024. 4. 16.
[종합] "이 갈고 나왔다"…라잇썸, 17개월 공백기 깬 반전美 컴백 그룹 라잇썸이 '허니 오어 스파이스'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들고 나왔다. "이 갈고 나왔다"고 각오를 밝힌 라잇썸이 17개월 공백기를 깼다. 1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라잇썸 미니 2집 'Honey or Sp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라잇썸 상아는 "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인만큼 기대되고 떨린다. 무대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1년 5개월 만 컴백 소감을 밝혔다. 라잇썸이 1년 5개월 공백을 깨고 발표한 '허니 오어 스파이스'는 타이틀곡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으며, 래칫(Ratchet)부터 하우스, R&B, 팝 댄스, Trap-EDM, 발라드까지 장르를 총망라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앨범이다. 라잇썸은 "아찔.. 2023. 10. 12.
이규한x브브걸 유정, 핑크빛 열애설…"사실 확인중" 배우 이규한과 브브걸 유정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3일 한 매체는 이규한과 유정이 지난 2월 방송된 KBS '촌스럽게 여기도 안와봤어?'를 통해 처음 만났으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촬영 중 호감을 가졌으며 녹화 후 꾸준히 만남을 통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규한과 유정 측은 조이뉴스24에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규한은 1996년 '스타트'로 데뷔했다. 이후 '내이름은 김삼순' '내마음이 들리니' '가족의 탄생' '왕이된 남자' '우아한 가' 등에 출연했다. 최근작은 '행복배틀'이다. 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롤린'의 역주행으로 인기를 얻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1219.. 202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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