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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4

[순위표] '범죄도시4', 9일 만에 600만 돌파…마동석 "모두 관객 덕분" '범죄도시4'가 개봉 9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지난 2일 25만382명의 관객을 동원해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04만691명이다.   이는 '파묘'(2024)의 600만 관객 돌파 시점인 개봉 11일째보다 빠른 속도일 뿐만 아니라,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2022)의 600만 돌파 시점(개봉 10일째) 보다 빠르다.   이에 '범죄도시4'의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김민재,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 허명행 감독은 600만 관객들에게 친필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마동석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두 관객분들 덕분이다", 김무열은 "감사의 마음 소중히 .. 2024. 5. 3.
[조이人]① 이주빈 "'눈물의 여왕' 결말 만족, 일부러 16회 대본 안 봐" (인터뷰)배우 이주빈, tvN '눈물의 여왕' 천다혜 役 곽동연과 부부 호흡"방송을 가장 오래 기다린 작품, 엄청난 사랑 신기하고 기쁜 마음 커""초반 철없어 보이고자 노력, 다혜와 많이 닮아" 배우 이주빈이 '눈물의 여왕'을 무사히 마치며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첫 엄마 연기라 고민이 많았다는 이주빈은 결말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시청자들의 큰 사랑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28일 종영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 2024. 4. 29.
'눈물의 여왕' 종방연 한번 더…"27일 배우·스태프와 회식"(공식) '눈물의 여왕' 측이 두 번째 종방연을 연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측은 24일 조이뉴스24에 "오는 27일 일정이 가능한 '눈물의 여왕' 스태프, 배우들이 모여 회식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눈물의 여왕'은 올해 2월 말 모든 촬영을 마치고 배우, 스태프와 회식을 하며 회포를 푼 바 있다. 하지만 방송 후 작품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축하의 의미로 종방연을 다시 열기로 논의한 끝에 15회가 방영되는 27일로 날짜를 정했다.   new PartnersCoupang.G({"id":701003,"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9686240","subId":"joynews24blog","width":"680",".. 2024. 4. 24.
[종합] "기가 막힌다"…'눈물의여왕', 김수현X김지원 시청률의 여왕 될까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더할 나위 없는 로맨스 조합으로 돌아왔다. '눈물의 여왕'은 '믿보' 배우들을 앞세워 '시청률의 여왕'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 서울 신도림 라마다에서 열렸다. 장영우 감독, 김희원 감독,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사랑의 불시착' 박지은 작가와 '불가살' 장영우 감독, '빈센조' '작.. 202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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