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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3

아일릿, 민희진 저격에도 끄떡없다…글로벌 차트 순항→국내 차트 올킬 그룹 아일릿(ILLIT)이 민희진의 저격에도 한국,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차트에서 '롱런 인기' 시동을 걸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4월 27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마그네틱)이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200'에서 각각 3위, 6위를 차지했다.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등 대형 팝스타들의 컴백 러시에도 'Magnetic'은 두 주요 차트에 4주 연속 진입해 상위권에 포진했다. 앞서 'Magnetic'은 K-팝 그룹 데뷔곡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4월 20일 자)에 입성, 새 역사를 쓴 바 있다. 또한 'SUPER .. 2024. 4. 24.
이윤진, 이범수 또 저격 "성격차이 이혼? '성'을 대하는 '격'의 차이"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이 자신의 글은 증거가 있는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이범수를 다시 저격했다. 이윤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함성이 드디어 상대방에게 전달되어 상대방 변호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 측 변호사는 '내 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기사를 내주면 생각해 보겠다'는 의뢰인의 의사를 전달했다. 일주일 만에 고안해 낸 대단한 묘안"이라며 "나의 글은 팩트와 '증거'에 의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사실이 아니라는 기사를 낼 수 없다"라고 전했다. 또 "시끄러운 일 만들어 죄송하다. 이제 법정에서 증거로 조용히 해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윤진은 '이범수X이윤진, 이혼 사유 관심…불륜 절대 아니고 성격차이'라는 기사 헤드라인을 캡처한 후 "차라리 사랑에 빠지.. 2024. 3. 29.
혜리, 류준열·한소희 "재밌네" 저격 입 열었다 "순간의 감정 죄송"(전문)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환승연애' 의혹으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혜리가 입장을 밝혔다. 혜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지난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다"라며 "제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파장으로 가져오게 될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11월, 8년간의 연애를 마친다는 기사가 났다. 그 과정이 짧은 기간에 이루어진 판단도 아니었고, 결별기사가 난 직후에도 저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누었다"라며 "하지만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 그리고 4개월 뒤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나서의 감정이 배우 이.. 2024.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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