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의 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이 지난 7일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즌2를 기대하는 결말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서사를 완성하며 매 에피소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킬러들의 쇼핑몰'의 배우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새해 인사와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수상한 삼촌이자 전직 용병 '진만' 역을 맡아 마지막까지 미스터리함을 극대화시키며 몰입감을 높인 이동욱은 "'킬러들의 쇼핑몰'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작품을 향한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와 함께 따뜻한 설 인사를 남겼다. 이동욱과의 남다른 삼촌, 조카 케미부터 캐릭터의 스펙터클한 성장 스토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