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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2

이달의 소녀 4人, 전 소속사 소송서 승소…활동 이어간다

그룹 이달의 소녀 전 멤버 희진 김립 진솔 최리가 전 소속사와 소송에서 승소했다. 20일 서울북부지방법원은 희진 김립 진솔 최리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소송 판결선고기일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달의 소녀 희진 김립 진솔 최리는 2022년 소속사를 상대로 한 계약 해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뒤 지난해 1월 승소한 바 있다.   당시 서울북부지법 민사1부는 이달의 소녀 멤버 9명이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4명에게 승소, 하슬 여진 이브 고원 올리비아혜 등 5명에게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후 이들은 소속사를 모드하우스로 옮긴 뒤 그룹 아르테미스로 재데뷔했다.………… https://www.joynews24...

kpop 2024.06.20

[종합] "이달소 해체 아냐"…오드아이써클, '버전업' 하고 새출발

이달의소녀 김립과 진솔, 최리가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로 새로운 2막을 연다. 여전히 이달의 소녀 완전체 활동 가능성을 열어둔 채 오드아이써클로 설레는 발걸음을 내딛는다. 오드아이써클은 1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버전 업(Version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김립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고,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들이 같이 즐기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솔은 "오랜만에 컴백한 만큼 소중한 추억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달의소녀 유닛이었던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 김립과 진솔, 최리가 다시 뭉쳤다. 이들은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한 후 모드하우스로 자리를 옮겨 새출발 한다. 이번 신..

kpop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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