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서원4

엄현경♥차서원, 15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 배우 엄현경 차서원 부부가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 엄현경 측 관계자는 16일 조이뉴스24에 "엄현경이 지난 15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재 상근 예비역 복무 중인 남편 차서원이 엄현경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차서원 제대 후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엄현경 차서원은 MBC '두 번째 남편'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작품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엄현경은 2006년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해 '청일전자 미쓰리', '비밀의 남자', '두번째 남편' 등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솔직한 입담으로 '해피투게더'를 비롯한 예능에서도 사랑받았다. 차서원 역시 '두 번째 남편'으로 화제를 모은 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낭만 가득한 혼자 .. 2023. 10. 16.
차서원 "♥엄현경 행복하게 해주고파 결혼 결심…2세 소중한 축복" 배우 차서원이 엄현경과의 결혼과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차서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짐을 느끼고 있다"라며 "저에게 좋은 연인이자 인생의 동반자가 생겼다"라고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이어 "저에게 늘 웃음을 주는, 그래서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라 저도 그 분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좋은 호감으로 만남을 시작해 이제는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엄현경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아이라는 소중한 축복이 찾아왔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만 한 가정의 가장이 된다는 생각만으로도 삶에 대한 자세가 달라짐을 느낀다"라며 예비아빠가 된 소감 역시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 2023. 6. 7.
엄현경, '낭또' 차서원과 평생 동반자 약속 "소중한 새생명"(전문) 배우 엄현경이 차서원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5일 엄현경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는 "엄현경, 차서원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라면서,"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하게 되었다. 결혼식은 차서원 씨가 제대 후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가운데,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두 사람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라면서 "언제나 엄현경을 사랑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두 배우의 앞날에 많은 분들께서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시선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엄현경 차서원.. 2023. 6. 5.
엄현경, 엄마된다…"5세연하 차서원 열애+임신" 겹경사 배우 엄현경이 엄마가 된다. 예비 아빠는 5세 연하 배우 차서원이다. 5일 오전 엄현경 소속사 측은 조이뉴스24에 "엄현경이 차서원과 사이에서 임신한 사실이 맞다"면서 "결혼 등의 계획은 차서원의 전역 이후로 생각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해졌고 작품이 종영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차서원은 지난해 11월 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9974 2023. 6.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