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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과상 2

곽민선 측 "눈에 날아온 축포, 시력 손상 가능성有…추이 지켜보는 중"(공식)

스포츠 아나운서 곽민선이 행사 도중 축포를 맞아 시력이 손상되는 큰 사고를 당했다. 곽민선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조이뉴스24에 "최근 곽민선이 눈에 축포를 맞는 부상으로 병원 정밀 검사를 받았다"며 "현재 눈 상태와 시력 모두 좋지 않은 상황"이라 입장을 밝혔다.   곽민선 측은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상태는 상당히 좋지 않다"며 "얼굴 쪽도 찰과상을 입은 상태"라 덧붙였다. 현재 곽민선은 통원 치료를 받으며 시력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   앞서 곽민선은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4 행사를 진행하던 중 무대 에어샷 축포를 맞고 쓰러졌다. 이후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왼쪽 얼굴에 찰과상을 입고 눈과 시력도 큰 손상을 ..

ent 2024.05.16

'흉기난동 피해' 규현 측 "손가락에 가벼운 찰과상, 현장서 처치"(공식)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측이 뮤지컬 공연장에서 흉기 난동으로 부상을 입은 가운데 "손가락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20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뮤지컬 분장실에 침입해 배우에게 흉기를 휘두른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슈퍼주니어 규현이 흉기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슈퍼주니어 규현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20일 조이뉴스24에 "규현은 손가락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고 현장에서 바로 처치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온라인에는 규현이 19일 뮤지컬 공연장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던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규현의 왼쪽 검지 손가락에 붕대가 감겨 있어 당시 상황을 짐작케 한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ent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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