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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3

팝핀현준, 댄스학원 학생과 불륜 가짜뉴스에 분노 "학원 안해, 처벌 받길"

댄서 팝핀현준이 제자와 불륜이라는 가짜뉴스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24일 팝핀현준은 "이런 가짜뉴스를 잡아서 법의 처벌을 받게 해야하는데 유명세로 치뤄야하는 당연한 일은 아닌듯 하다"라며 가짜 뉴스를 퍼트린 유튜브 채널 계정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계정은 '팝핀현준이 댄스학원의 어린 학생과 불륜했다' '팝핀현준이 이혼소송을 제기하고 박애리를 집에서 쫓아냈다' 등의 가짜 뉴스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퍼트렸다.   팝핀현준은 "가짜뉴스"라고 못 박은 뒤 "팬분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팝핀현준은 "일단 저는 댄스학원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따위 가짜뉴스에서 나오는 내용은 X소리"라고 반박했다. 이어 "요즘은 아이들도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고 다양한 소통을 만들어 가는데 이런 나쁜 사람들때문에..

ent 2024.06.25

김호중 소속사 "음주운전 처벌 달게 받을것…추측성 보도 자제"

가수 김호중 소속사가 추측성 기사 자제를 요청했다. 29일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 사건으로 인해 당사를 향한 여러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다만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몇몇 추측성 기사와 오보로 인해 이번 김호중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소속 아티스트들과 임직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입장문을 전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호중과 더불어 이번 음주운전 사건과 연루된 임직원들은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법적 처벌을 달게 받을 예정이다"라며 "이번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임직원들과 소속 아티스트들이 더이상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났다..

ent 2024.05.29

"친딸 주장, 만남 요구"…'오유진 스토킹' 60대 남성 징역 1년 구형

검찰이 트로트 가수 오유진(15)을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5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형사3단독(판사 김도형)은 스토킹처벌법위반·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렸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오유진이 자기 딸이라 주장하며 오유진이 다니는 학교에 찾아가고 오유진 외할머니에게 수 차례 전화를 해 만남을 요구했다. A씨는 온라인에서도 오유진의 친부모 존재 여부를 묻는 허위 글을 상습적으로 올리며 명예훼손도 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 검찰은 "범행 횟수가 적지 않고, 연령이 매우 어린 피해자에게 저지른 범행의 죄질이 불량하다. 또, 피해자와 가족이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ent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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