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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밝은 근황 "내가 이렇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었네"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가 이렇게 활짝 웃을 수 있는 사람이었네?"라는 글을 달았다. 또 "항상 나를 웃게 만드는 사랑하는 동생들. 고맙고 사..사랑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셀카를 찍는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해 방송인 박지윤과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720413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밝은 근황 "내가 이렇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었네"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가 이렇게 활짝 웃.. 2024. 5. 17.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방송 복귀 예고 "예능 제작진과 미팅"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방송 복귀를 예고했다. 6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어제는 손미나 선배와 미팅이 있었다. 회사 선배였던 손미나 선배를 협력사 대표님으로 만나는 자리. 앞으로 올라미나와 다양한 협업이 가능할 것 같다. 그리고 모 방송사 예능프로그램 제작진과 미팅도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 "과분한 응원에 힘이 나는 요즘입니다. 이 말은 꼭 하고 싶네요 고마워요 정말로 덕분에 힘내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미나와 함께 사진을 찍는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해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양육권을 두고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음은 최동석 SNS글 전문. 어제는 손미나 선배와 미팅이 있었어요 회사 선배였던 손미나 선배를 협력사 대.. 2024. 3. 7.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올 겨울엔 애들이랑 뉴욕 가려고 했는데"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녁 스케줄 가기 전에 근처 산에 왔어요. 엄마 밥 먹고 벌크업되는 게 온몸으로 느껴져 춥든 눈길이든 상관없다 하고 나왔는데 날도 풀렸고 눈도 다 녹았네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올겨울엔 애들이랑 뉴욕 센트럴파크 가려고 했는데 뭐 뒷산 파크도 나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했지만 최근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69548 2023. 12. 26.
'이혼' 박지윤 "두 아이 엄마로 홀로서기…진실 아닌 말은 싸우겠다" 방송인 박지윤이 최근 최동석 전 아나운서와 파경 이후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박지윤은 16일 자신의 SNS에 "저의 가정사를 접하시고 많은 분들이 안부를 물어오셨는데 오랫동안 답장을 못드려 걱정을 끼친 것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 '크라임씬 리턴즈'와 '여고추리반' 촬영 등 근황을 전한 박지윤은 "지친 몸과 마음은 아이들 덕분에 다잡고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그동안 저를 둘러싼 수많은 말과 글들을 접했다. 사실이 아닌 것들도 있고, 사실인것도 있었다. 그리고 나의 지난 날을 내가 다 기억 못하나 싶게 완전히 가공된 것들도 있었다"라며 "하지만 지금 여기에서 그것들을 바로잡고 변명하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그 시간들을 통해 지난날의 저를 많이 돌이켜보고.. 2023. 11. 16.
'이혼' 박지윤 측 "악성루머 유포자, 형사고소 완료…선처 없다"(전문) 방송인 박지윤이 악성 루머 유포자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박지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지윤의 이혼 관련 악성 루머 개시 및 유포자에 대해 강경대응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박지윤 측은 "박지윤은 자녀들의 안정을 위해 이혼사유에 대해서 함구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허무맹랑하고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사실들이 유튜브, SNS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당사는 법률대리인 김장법률사무소와 협의하여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를 통해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사실 개시 및 유포자에 대한 증거를 취합하여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떠한 선처 없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 달 30일 .. 2023. 11. 13.
박지윤·최동석, 파경 둘러싼 루머에 칼 빼들었다 "강경 대응" 이혼 조정을 신청한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최동석이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와 억측에 칼을 빼들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 달 30일 법무법인을 통해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 박지윤은 소속사를 통해 "저는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최동석과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혼 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기 전에 알려지게 돼 송구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부모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만나 2009년 11월 결혼했으나 14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슬하에는 딸과 아들이 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연예계 소문난 잉꼬 부부로 알려졌기에 이혼 소식은 대중들에게도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애정을 과.. 2023. 11. 1.
박지윤·최동석, 14년 만에 파경…"아이들 부모로 서로 응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31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지윤이 지난 30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김장법률사무소를 통해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을 접수한 사실이 맞다"고 알렸다. 박지윤은 소속사를 통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심경을 전했다. 박지윤은 "오랜 시간 저를 비롯해 최동석 씨와 우리 가족을 지켜봐 주시고 아껴주셨던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며 "저는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최동석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이혼 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기 전에 알려지게 되어 송구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부모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허위 사실 유포에 .. 2023.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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