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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폭로2

[퇴근길이슈] 하이브 감사·브브걸 유정·송하윤 추가폭로·'눈물의 여왕' 0.1%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독립 시도했나…하이브, 감사 착수 하이브가 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최근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는 시도를 포착해 관련 증거 수집에 나섰으며, 22일 오전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A씨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하이브 감사팀은 22일 어도어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의 오른팔로 불리는 A씨가 경영권을 손에 넣어 독자 행보를 시도하려.. 2024. 4. 22.
"학폭 송하윤, 죄책감 없이 뻔뻔해…아직 안 끝났다" 추가 폭로ing 배우 송하윤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남성 A씨가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A씨는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하윤 학폭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 송하윤에게 보낸 SNS 메시지, 소속사에 보낸 SNS 메시지, 소속사 관계자와 나눈 SNS 메시지를 공개했다. A씨는 "송하윤은 여름 어느날 고등학교 점심시간에 나를 전화로 불러내 5교시가 끝나갈 때까지 90분간 잡아 놓고 때리던 누나였다"며 "송하윤의 영상을 보니 그 때 일이 눈 앞에 선명하게 지나가는 느낌으로 손에 땀이 나고 등에선 식은 땀이 났다. TV에 나와선 과거와 반대되는 행동을 보며 화가 났다"고 회상했다. A씨는 송하윤 소속사에 연락을 취해 송하윤으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와 폭행의 이유를 들으면 입을 닫겠다는 각서까지 작성하겠다..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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