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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3

류준열, 한소희·혜리 논란에 "'침묵이 최선' 변함 없어, 비판 감당 제 몫"

배우 류준열이 최근 불거진 사생활 이슈에 대해 변함없이 침묵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류준열은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감독 한재림) 인터뷰에서 작품 공개 전 불거진 사생활 이슈에 대해 "기사를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접했다. 저에 대한 비판들이나 저에게 느낀 배신감을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데뷔를 하고 나서 가지고 있던 이미지나 혼자 나이 먹어서도 오디션 보는 것을 보고 좋아하고 응원해주신 것 같은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생각한 것과 다른 모습에 배신감을 느낀 것 같다"라며 "그 부분을 찾아보고 읽어보면서 저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가 어떤 부분을 잘못했고 놓치고 있는지를 생각해봤다"라고 전했다.   앞서 류준열은 한소..

ent 2024.05.23

[조이NOW] "개 밥그릇 핥아라" 증언까지…강형욱, 꼬꼬무 의혹 속 침묵

'직장 갑질' 의혹에 휩싸인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의 '파도파도 괴담'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JTBC '사건반장'은 강형욱이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의 추가 제보를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다혜 아나운서는 "전 직원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게 사무실 곳곳에 CCTV가 배치되어 있고 직원들을 감시했다는 내용이었다"며 강형욱이 CCTV에 대한 집착이 심했다고 전했다. 보듬컴퍼니 전 직원은 6명이 근무 중인 사무실에 9대의 CCTV를 파악했으며 이 중 4대가 직원들의 모니터를 향했다고 밝혔다.   이에 진행자 양원보는 "직원들이 강형욱에게 항의를 했는데 강형욱이 '법대로 해봐'라고 했다고 한다"고 첨언했다. 패널 양지열 변호사는 전 직원의 일방적 주장이라는 점을 주지시키면서도 "많이 과해 ..

ent 2024.05.22

'한소희와 결별' 류준열, 침묵 깨고 SNS 재개…게시물 보니

최근 한소희와 결별한 류준열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류준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공개된 화보 컷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는 한소희와의 열애와 결별 후 첫 게시글이다. 하지만 시계 이모티콘과 관련 스태프 계정, 홍보 해시태크 외에는 어떤 글도 적지 않았다. 앞서 류준열은 한소희와 열애설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사생활"이라며 선을 그으려 했지만 전 연인 혜리가 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남겨 환승연애설이 떠올랐고, 한소희가 이를 부인하고 나서며 일이 커졌다. 결국 류준열은 한소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혜리도 사과했지만, 거듭된 악플과 사라지지 않는 환승연애설에 한소희가 폭발하고 만 것. 한소희는 지난 29일 혜리를 향해 "헤어진 연인에..

ent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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